나의 경험담 5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04 '어느 교회 다니시나요?'라구 묻는 이웃에게 머라해야할지.... 댓글+11 대물 2007.04.16 4805 0
2203 오늘 아침까지도 교회에 있다가,,,, 댓글+19 and 2006.08.15 4798 0
2202 제가 만난 예수님은 달라요... 댓글+20 hsw 2005.09.24 4782 0
2201 저는 일요일마다 교회 꼭 나갑니다. 정말 즐겁습니다...여러분도 꼭 일요일만이라고 나와 보시죠... 댓글+19 수진이 2006.03.15 4766 0
2200 무슨 이런 경우가..개독 때문에 여자 인생이..쩝~ 댓글+23 후니미니 2005.02.11 4759 0
2199 하나님의 교회 댓글+28 신중히 2005.09.08 4759 0
2198 이게 정상적인 가정입니까?<네이버 어느분의 하소연> 댓글+10 반고호니 2007.03.27 4749 2
2197 개독 계모때문에 아버지랑 의절했다. 댓글+13 karma 2007.01.20 4737 0
2196 현재 기독교에 몸담고 있는 사람입니다. 댓글+20 서천 2004.09.02 4732 0
2195 망하고 있는 교회.. 댓글+11 아침햇살 2007.01.11 4728 0
2194 천주교 안 나가게 된 이야기 - (가입인사겸) 댓글+8 기타홀릭 2007.04.21 4694 1
2193 3일전..황당한일 댓글+5 솟대 2010.05.20 4665 0
2192 이미 엎질러진 물!!! 여러분 기독교아가씨 사귀시는 분들 !! 참고하세요!! 댓글+21 다리미 2005.04.01 4645 0
2191 짜증나는 연예인들.. 댓글+21 jy-sy 2006.01.04 4638 0
2190 무교 집안으로 시집 온 기독교 며느리 댓글+7 enjoy myself 2007.01.02 4617 0
2189 나는 목사님들의 또 광신자들의 이런 점을 존경한다. 댓글+2 오마이갓 2009.04.07 4613 0
2188 천일동안의 사랑이 이렇게 끝나버렸습니다. 그놈의 단기선교인가 뭔가때문에 댓글+15 이현근 2004.02.21 4600 0
2187 내 참..황당해서 댓글+18 안티 개독교 2005.07.14 4587 0
2186 여자친구와의 기독교에 관하여 어제 새벽에 열띤 논쟁을 하였습니다. 댓글+13 나자신을믿자 2006.04.09 4584 0
2185 이 세상에 권리란 없습니다. SAGE 2010.07.23 45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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