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5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04 교육실습 과목시간에... 댓글+11 치열삶 2007.04.12 4048 0
2203 만나는 여자가 절실한 크리스챤입니다. 아... 그런데요.. 댓글+21 기범 2005.06.10 4023 0
2202 열성적인 개독집안에 애인이 있습니다. 댓글+21 S B R M 2006.05.03 4004 0
2201 자연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무성 2013.08.30 3980 0
2200 현재 기독교에 몸담고 있는 사람입니다. 댓글+20 서천 2004.09.02 3944 0
2199 오늘 2시경 에 개독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댓글+24 개독없애는죽염치약 2006.06.17 3938 0
2198 여자친구와의 문제입니다.ㅜ 댓글+16 너하나만 2007.01.03 3924 0
2197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인간탄생의 비밀' 댓글+57 나는한국인 2005.01.19 3868 0
2196 이미 엎질러진 물!!! 여러분 기독교아가씨 사귀시는 분들 !! 참고하세요!! 댓글+21 다리미 2005.04.01 3866 0
2195 저는 일요일마다 교회 꼭 나갑니다. 정말 즐겁습니다...여러분도 꼭 일요일만이라고 나와 보시죠... 댓글+19 수진이 2006.03.15 3864 0
2194 오늘 아침까지도 교회에 있다가,,,, 댓글+19 and 2006.08.15 3860 0
2193 처녀성을 잃지 않고, 약간 멍청하면서 순종적인 아내를 얻고 싶다면...........교회 청년부에 가라!!!! 댓글+25 위버멘쉬 2004.11.13 3850 0
2192 그리고 재즈피아니스트는 독실한 개독신자가 아니다. 댓글+2 병신에겐조롱뿐 2010.07.10 3797 1
2191 이 세상에 권리란 없습니다. SAGE 2010.07.23 3794 0
2190 내 참..황당해서 댓글+18 안티 개독교 2005.07.14 3790 0
2189 결국 헤어졌습니다... 댓글+13 치열삶 2007.03.30 3781 0
2188 '어느 교회 다니시나요?'라구 묻는 이웃에게 머라해야할지.... 댓글+11 대물 2007.04.16 3777 0
2187 교회여집사님이 벌이는 추태 댓글+5 사자 2006.05.18 3763 0
2186 무교 집안으로 시집 온 기독교 며느리 댓글+7 enjoy myself 2007.01.02 3759 0
2185 천일동안의 사랑이 이렇게 끝나버렸습니다. 그놈의 단기선교인가 뭔가때문에 댓글+15 이현근 2004.02.21 37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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