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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64	야훼가 없다고 하는 것이 쪽팔리다??? 댓글+2개	관심자	2004.10.29	1347
2063	나의 경험담 때는 초등학교 4학년 무렵 댓글+2개	할렘루야	2005.06.11	1347
2062	크~이 얘기를 안썬네... 댓글+3개	아싸가오리	2006.02.01	1347
2061	그러고 보니 저한테도 가슴아픈 추억이... 댓글+5개	뿌띠앙마♥	2005.08.20	1348
2060	한국의 개신교 이대로좋은가?(1편) 댓글+3개	인본주의자	2004.08.04	1349
2059	예수쟁이에대한 기억 댓글+2개	과학도	2005.06.20	1349
2058	사회시간에 댓글+4개	개독말살	2005.11.13	1349
2057	[축구시합] 댓글+4개	안드로규노스	2005.02.19	1350
2056	흔한 일이지만 댓글+2개	쁘띠만쥬	2005.03.29	1350
2055	기독교인을 사랑하는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댓글+2개	간디	2005.04.13	1351
2054	친구중에.. 댓글+2개	토로	2005.04.20	1351
2053	교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본인이 살고 있는 곳의 교회...) 댓글+1개	Evilution	2004.05.29	1352
2052	나는 가기 싫은데.. 댓글+1개	바람	2004.07.31	1352
2051	이런 일련과정을 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요...? 댓글+2개	격동79	2005.06.07	1352
2050	나좀 가만히 내버려 두세요.. 댓글+2개	한숨뿐	2005.06.27	1352
2049	저교회다녔을때 댓글+4개	진실과어둠	2006.01.22	1352
2048	이미 철 지나갔지만 기억나는 여름성경학교. 댓글+3개	Zap-JC	2004.10.09	1354
2047	천국 안간다~ 댓글+2개	멍청이들을 이용하자!	2006.02.21	1354
2046	내가 이상한건가? 댓글+3개	김도령	2005.06.18	1356
2045	미션스쿨.,,,,,,,, 폐지했으면하는,. 댓글+2개	『육사』기갑	2005.07.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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