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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04	필명으로 심통 부리기 댓글+5개	우워어어	2005.08.10	1472	0
1903	학교 도서관에서.. 댓글+3개	20살..	2005.09.12	1472	0
1902	지금도 메일 보내오는 안수기도 목사, 거기다 교인들까지 댓글+6개	즐별	2005.09.15	1472	0
1901	나는 하나님 보다 위대했다 댓글+3개	서로	2006.03.07	1472	0
1900	펌-스테이님이시라구... 댓글+3개	인드라	2004.07.26	1473	0
1899	약 20여년전 이야기 댓글+4개	조세핀	2005.06.21	1473	0
1898	학교앞에서도... 댓글+3개	도사님	2005.07.19	1473	0
1897	교회 다녀았습니다. __ 댓글+3개	보아누나꼬	2006.04.01	1473	0
1896	차분한 종교를 바라며	중묘지문	2002.09.17	1475	1
1895	기독교스런 변종지식인들의 시국진단 댓글+1개	어메나라	2004.03.31	1475	0
1894	지금 우리 모든 반기련 가족들이 댓글+3개	박순수	2006.02.05	1475	0
1893	기독교와 관련된 나의 인생 경험---3편 (첨설 - 나에게 중국고대사상이란 것) 댓글+1개	자호	2006.07.27	1475	0
1892	제가 이 사이트에 가입하게 된 계기입니다. 2주전에 있었던 일이죠. 댓글+2개	이그니스	2005.02.25	1476	0
1891	모든건 기도의 힘? 댓글+6개	단군의땅	2005.02.18	1477	0
1890	저도 한때는 매주 교회에 나갔던 사람입니다... 댓글+3개	즐겨	2005.06.10	1477	0
1889	하나님 같은건 믿지 마세요 댓글+5개	뿌띠앙마♥	2005.08.17	1477	0
1888	아래 계속해서 (글이 짤리네요) 댓글+5개	예수는인류의적	2004.07.29	1478	0
1887	서초동 서이초등학교 앞에서... 댓글+2개	천랑성	2004.07.20	1480	0
1886	ㅎㅎ.. 늦었지만 결정적으로 안티가 된 사유. 댓글+1개	無 종교자	2005.06.14	1480	0
1885	ㅋㅋㅋ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해서 올려봅니다 댓글+4개	음ㅋㅋ	2006.01.11	14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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