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18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44 앙로원 할머니 할아버지 돈뜯는 목사와 공범 간호원 댓글+2 새미실 2006.03.11 1405 0
1943 ㅋㅋㅋ...어느 지방의 모 순복교회의 현실....ㅋㅋㅋ 댓글+2 겨울아이 2005.09.22 1406 0
1942 예수라,,, 댓글+2 예수졸라타도 2006.04.19 1407 0
1941 펌-스테이님이시라구... 댓글+3 인드라 2004.07.26 1408 0
1940 구원파에 걸리게된 계기 댓글+4 개독말살 2005.11.11 1408 0
1939 개독놈들 이재는 개인정보까지 알아보는 모양입니다. 댓글+3 자물쇠 2005.08.16 1409 0
1938 내가 겪은 신 댓글+3 우주소멸 2006.01.25 1411 0
1937 기쁜소식 선교회(구 아뒤:개독말살) 댓글+3 하비스트 2006.02.07 1412 0
1936 나의미션스쿨학교이야기.... 댓글+2 천혁 2006.03.31 1412 0
1935 대학원 시절에... 댓글+4 won 2005.02.14 1413 0
1934 기독교에 별로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난 왜 안티를 하는 걸까... 댓글+4 인간 2005.05.04 1413 0
1933 지금 우리 모든 반기련 가족들이 댓글+3 박순수 2006.02.05 1418 0
1932 인품이 좋으신데 그놈의 개독 이야기만 나오면 싫어지는 우리 부장님. ㅡㅡ 댓글+3 영락호태열제 2005.08.17 1419 0
1931 개독의 국악 말살 댓글+2 역십자의축복 2006.02.07 1419 0
1930 제가 이 사이트에 가입하게 된 계기입니다. 2주전에 있었던 일이죠. 댓글+2 이그니스 2005.02.25 1420 0
1929 요즘교회들이 댓글+3 특전사 2005.12.05 1420 0
1928 오랜만에 경험담 씁니다. 댓글+1 MadKiller 2006.12.16 1421 0
1927 운영자님과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4 예수는인류의적 2004.07.29 1422 0
1926 개독교 성령 은허구다 (체험기) 댓글+1 인연의결과 2006.03.31 1423 0
1925 쪽팔리는 개독들.. 댓글+4 반기독첩자 2005.02.09 1424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208 명
  • 오늘 방문자 5,208 명
  • 어제 방문자 5,552 명
  • 최대 방문자 5,825 명
  • 전체 방문자 1,606,793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