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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4	개독인중에서 가장 절대 지존의 개독인을 만나다. 댓글+8개	냐하하	2006.05.16	3216
163	나에게 작업을 걸었던 그녀...but 댓글+13개	이카리 신지	2005.07.16	3219
162	고모부가 목사거든요 댓글+10개	나만믿는다	2007.03.01	3229
161	기독교에 대한 반감 - 나의 경험담 3번째 - 왜 교회 주보에 내 이름이..?? 댓글+12개	There is no God	2006.04.11	3230
160	네이버 기사에 댓글 퍼왔습니다. 댓글+11개	광개토호태왕	2006.06.28	3232
159	어느 기독교인의 쪽지 댓글+9개	SPONGEBOB	2007.02.27	3238
158	무교남은 개독녀를 조심하세요 댓글+13개	진리를 알고싶어요	2006.08.24	3242
157	기독교인 남자친구... 댓글+15개	레미	2006.01.24	3243
156	교회다니기 싫습니다. 어떡게 해야될까요? 댓글+17개	노루마	2005.05.01	3252
155	저희 아파트 엘리베이터 게시판에요... 댓글+9개	매향청송	2007.03.14	3261
154	병자(病者) 앞에서 저주하는 개독인들!! 댓글+11개	쏘쑨	2007.03.03	3267
153	여자친구를 야훼로부터 구했습니다. 댓글+17개	프로박테리아	2006.10.23	3269
152	개독교가 선한 종교라고? 댓글+13개	단군의 딸들	2006.05.10	3287
151	제주도 어느 개척교회 예산편성에 관한 고찰.. 댓글+14개	재텍	2006.04.12	3297
150	오늘 죄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댓글+12개	사람되기	2004.11.14	3298
149	방금 교회선생에게 전화가 왔다...... 댓글+14개	눈을떠라	2006.04.26	3300
148	안녕하세요.. 여친이 기독교인데요 어제 싸웠습니다..조언좀.. 댓글+16개	기독교지1랄	2006.09.04	3310
147	제발 길더라도 읽어주세요 댓글+15개	종이컵	2006.10.17	3312
146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 댓글+19개	Endless★	2005.03.14	3327
145	병원에서 목사가 환자 기도해준다고 하면서 환자 가슴에.. 댓글+8개	날자	2007.01.24	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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