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바이블/안티기독교/안티성경/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4	진짜 이해할수 없는 기독교 인들.. 댓글+12개	진짜꼬롬하네	2006.04.05	3102	0
183	저는 천주교는 좋고 개신교는 싫습니다. 제 경험담입니다. 댓글+14개	Antichrist Supe…	2006.07.22	3103	0
182	오늘 교회의 '선교 워리어'들이 제 집에 들이닥쳤습니다. 댓글+11개	신동오	2007.02.25	3108	0
181	여자친구땜에 미치겠습니다. 댓글+25개	안티christ	2005.02.20	3117	0
180	알바와 전도사 (펌) 속이 후련합니다 ㅋㅋ 댓글+14개	서프라이즈	2004.10.30	3117	0
179	나를 울게 했던 한국교회의 무서움... 댓글+10개	antichristian	2006.03.28	3122	0
178	싸이하시죠? 싸이에 개독들이 아주 난리입니다 -_-+ 댓글+8개	신앙의 자유	2006.07.13	3124	0
177	저의 심각한 경험담을 하나 들려드리지요. 댓글+9개	숙명의창	2007.02.16	3127	0
176	요즘 걱정입니다. 댓글+16개	머리카락	2004.07.31	3140	0
175	****** 내 친구 내외의 종교편력 ***** 댓글+17개	네오	2005.03.01	3140	0
174	외국에서의 한국교회생활이 날 반기독으로 만들더라구요 댓글+13개	antichristian	2006.03.26	3145	0
173	술주정좀 했다고 제 몸에 귀신이 들어있다네요 댓글+9개	콩콩팬더	2007.05.03	3149	0
172	성실한 기독교인에서부터 민족주의자 기독교안티가 되기까지 댓글+14개	지렁이	2005.04.19	3150	0
171	(펌) 불교사이트에서 개재된 글 댓글+12개	벤져	2005.11.10	3160	0
170	어느 노 부부의 눈물	법조인	2002.07.30	3164	0
169	여친과의 갈등... 댓글+16개	잃어버린기억	2005.08.30	3167	0
168	흠.......좀 여기있는 분들 봐주세요 특히 관리자분 댓글+13개	20살의기억	2007.02.27	3169	0
167	자랑스런 파병사에 오점을 남긴 군상들 댓글+10개	보러온사람	2007.03.06	3194	0
166	아!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 그것은 결코 어머니의 잘못이 아닙니다 댓글+9개	강세월	2007.04.10	3204	1
165	교회 사진 찍다가 일어난 일 댓글+9개	25년세뇌	2007.01.26	3205	0

나의 경험담 106 페이지 > 안티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