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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84	어린 나와 교회와 감사하신 목사님 댓글+3개	광신지옥	2005.04.01	1368	0
1983	이 미칠놈의 교회와의 인연 댓글+2개	용아지	2006.02.01	1368	0
1982	선교합시다,쉬는 교우 찾기 운동... 댓글+4개	작은 꽃	2005.06.12	1369	0
1981	공포가 바로 신이다. 댓글+5개	간디	2005.02.20	1370	0
1980	기독교인들에겐... 댓글+2개	자말크로포드	2004.08.27	1371	0
1979	어그제 시흥역앞.. 댓글+4개	사마리아	2006.01.21	1371	0
1978	착한 사람들의 분노 -- "예수 니 꺼지라!!!" 댓글+3개	스파이더맨	2005.06.05	1372	0
1977	기독교... 좋다고 해야할지 싫다고 해야할지... 댓글+3개	Randomist	2005.01.11	1374	0
1976	에고~ 댓글+4개	ssslhs	2006.02.12	1374	0
1975	제가 교회를 가 본 것은. 댓글+2개	겨울볕	2006.03.21	1375	0
1974	a 댓글+6개	내앤은기독교	2005.11.08	1376	0
1973	전 항상 개독들에게 이러한 말을 해주곤합니다..... 댓글+1개	적과의동침	2006.01.30	1377	0
1972	원숭이가 너희들의 조상이냐! 라고 하는 어이없는 녀석들에 대한 답변을 해줌.. 댓글+4개	UnDeadX	2005.08.16	1378	0
1971	어렸을 때의 기억(2001/05/13)	오디세이	2002.08.05	1380	1
1970	개독들은 어디서든 튀는군요. 댓글+2개	인간중심	2005.04.05	1380	0
1969	기독교스런 변종지식인들의 시국진단 댓글+1개	어메나라	2004.03.31	1381	0
1968	기분이 갑자기 더러워지네.. 안상홍인지 몬지 때문에...쩝...(수정) 댓글+1개	패왕신화	2005.06.06	1381	0
1967	취학이전에목사에게맞고,성인이되어 사귄친구아버지가 목사다 댓글+3개	알바트로스	2005.06.15	1381	0
1966	몇 개월 전 일 댓글+2개	이광호	2004.11.11	1382	0
1965	대구사람들 함 모입시다 댓글+4개	ddd	2004.11.24	13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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