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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4	짜증나는 연예인들.. 댓글+21개	jy-sy	2006.01.04	3792	0
103	무슨 이런 경우가..개독 때문에 여자 인생이..쩝~ 댓글+23개	후니미니	2005.02.11	3801	0
102	개독 계모때문에 아버지랑 의절했다. 댓글+13개	karma	2007.01.20	3802	0
101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기독교인의 만행.. 댓글+18개	아잉부끄부끄	2006.01.30	3803	0
100	제가 만난 예수님은 달라요... 댓글+20개	hsw	2005.09.24	3809	0
99	천일동안의 사랑이 이렇게 끝나버렸습니다. 그놈의 단기선교인가 뭔가때문에 댓글+15개	이현근	2004.02.21	3814	0
98	그리고 재즈피아니스트는 독실한 개독신자가 아니다. 댓글+2개	병신에겐조롱뿐	2010.07.10	3816	1
97	결국 헤어졌습니다... 댓글+13개	치열삶	2007.03.30	3823	0
96	무교 집안으로 시집 온 기독교 며느리 댓글+7개	enjoy myself	2007.01.02	3827	0
95	내 참..황당해서 댓글+18개	안티 개독교	2005.07.14	3836	0
94	이 세상에 권리란 없습니다.	SAGE	2010.07.23	3862	0
93	'어느 교회 다니시나요?'라구 묻는 이웃에게 머라해야할지.... 댓글+11개	대물	2007.04.16	3901	0
92	이미 엎질러진 물!!! 여러분 기독교아가씨 사귀시는 분들 !! 참고하세요!! 댓글+21개	다리미	2005.04.01	3906	0
91	처녀성을 잃지 않고, 약간 멍청하면서 순종적인 아내를 얻고 싶다면...........교회 청년부에 가라!!!! 댓글+25개	위버멘쉬	2004.11.13	3907	0
90	오늘 아침까지도 교회에 있다가,,,, 댓글+19개	and	2006.08.15	3909	0
89	저는 일요일마다 교회 꼭 나갑니다. 정말 즐겁습니다...여러분도 꼭 일요일만이라고 나와 보시죠... 댓글+19개	수진이	2006.03.15	3927	0
88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인간탄생의 비밀' 댓글+57개	나는한국인	2005.01.19	3937	0
87	오늘 2시경 에 개독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댓글+24개	개독없애는죽염치약	2006.06.17	4001	0
86	현재 기독교에 몸담고 있는 사람입니다. 댓글+20개	서천	2004.09.02	4011	0
85	여자친구와의 문제입니다.ㅜ 댓글+16개	너하나만	2007.01.03	40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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