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89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24 내가 다녔었던 교회에 속았어요 댓글+7 존나꽝당 2006.05.14 2871 0
523 강남터미널에서 밟은 똥 댓글+5 강민수 2006.05.14 2110 0
522 고시원에서 댓글+4 Metalgod 2006.05.15 2269 0
521 아래 글 쓴 사람인데요 댓글+3 존나꽝당 2006.05.15 1531 0
520 저와 우리 엄마 이야기... 댓글+3 예수...웃기고있네... 2006.05.15 1685 0
519 하나님 예수님도 답답 하시죠? 소피마르소양 2006.05.15 1746 0
518 내가 본 안티, 내가 본 개독 댓글+5 미냉구 2006.05.15 2329 0
517 진정 힘들때는 외면하는 교회 댓글+10 접문 2006.05.15 2786 0
516 골든벨 문제가 언제부터...!! -_- 댓글+4 나♡ 2006.05.15 2318 0
515 선교를 강요하거나 선교헌금을 강요하다 댓글+3 행복한세상 2006.05.16 1796 0
514 개독인중에서 가장 절대 지존의 개독인을 만나다. 댓글+8 냐하하 2006.05.16 3237 0
513 아..이건...정말; 댓글+4 나♡ 2006.05.17 1762 0
512 네이버에서 어떤 개독이 저에게 보낸 쪽지.. 댓글+9 세계정복 2006.05.17 3433 0
511 오늘아침 한차례 시끄러웠습니다. 댓글+9 괴물곰 2006.05.17 2521 0
510 그 눈에 진실이 그 입의 거짖을 이야기 하네요 댓글+1 미냉구 2006.05.17 1718 0
509 교회여집사님이 벌이는 추태 댓글+5 사자 2006.05.18 3789 0
508 기독교 믿으면 멀쩡한 사람도 미칩니다. 댓글+4 접문 2006.05.19 2278 0
507 여러분 도와주세요;; 댓글+11 엘로윈 2006.05.20 2672 0
506 국제 기드온협회가 어떤 단체입니까? 댓글+1 불신천국 2006.05.19 1679 0
505 오늘아침은 제대로 한건했습니다. 댓글+7 괴물곰 2006.05.20 29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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