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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	동생이 노예처럼 목사집을 지었습니다. 댓글+2개	잠이안와	2010.03.14	4161
23	안녕하세요? 댓글+20개	재즈피아니스트	2010.05.14	7329
22	목사부부의 사는 이야기(실화3)	별똥	2010.05.15	4110
21	3일전..황당한일 댓글+5개	솟대	2010.05.20	4341
20	신 댓글+32개	재즈피아니스트	2010.05.21	8432
19	그냥 놔두시죠? 댓글+10개	그냥2	2010.05.25	4878
18	목사부부의 사는 이야기(실화5) 댓글+1개	별똥	2010.05.27	5034
17	성경은 댓글+26개	재즈피아니스트	2010.07.09	8405
16	뭐여... 제즈피아니스트, 내 글에 대한 답변이 자기 입장과 맞다고 생각하나? 댓글+9개	SAGE	2010.07.23	4730
15	이 세상에 권리란 없습니다.	SAGE	2010.07.23	3900
14	증거가있어 사실이증명되면 종교가 왜있는거죠? 댓글+17개	재즈피아니스트	2010.07.23	6310
13	재즈피아니스트는 기독교가 좋은 종교인줄 아네... 점점 타락하고 있는 거라고? 댓글+1개	SAGE	2010.07.24	4559
12	멍청한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종교 이야기 댓글+1개	SAGE	2010.07.24	4413
11	기독교가 좋은 곳이 되려면.. 댓글+8개	알고싶어요	2010.07.26	6007
10	고민상담좀 해주세요 ㅠㅠㅠㅠ	존물교회	2010.08.10	4635
9	이러한 기독교라면? 반대하시겠습니까? 댓글+5개	그냥그런사람	2010.08.21	6746
8	재즈피아니스트!!!!!!!!!!!! 댓글+1개	도라지꽃	2010.09.11	5048
7	내 인생을 돌리고 파 댓글+5개	야훼는병신	2010.10.30	5787
6	축복으로 인도하는 인생의 나침반(1)- 인생 댓글+4개	하늘소리	2010.11.10	5495
5	예진이의 개독경험담. 댓글+2개	예진아씨	2010.12.03	5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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