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94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4 나의 경험담 댓글+3 그린소주 2006.07.12 1653 0
423 한두달 전 놀이터전도때 댓글+2 성경은구라다 2006.07.13 1616 0
422 싸이하시죠? 싸이에 개독들이 아주 난리입니다 -_-+ 댓글+8 신앙의 자유 2006.07.13 3127 0
421 기독교학교와 관련한 나의 경험담 댓글+4 사람이최고다 2006.07.13 1736 0
420 혹시.. 김진호라는 양궁선수를 기억하시나요? 댓글+6 샤베트 2006.07.15 2375 0
419 먹사가 큰 벼슬이라도 되는지.... 댓글+4 곰탱 2006.07.15 1787 0
418 내가 말하는 개독학교의 짜증나는 것들. 나 아는 동생이 교회에서 카레먹다고 두드러기 난 일 댓글+5 교회싫어 2006.07.15 2006 0
417 부족하지만.. 개독에 대한 경험과 저의 생각 댓글+3 겐조 2006.07.16 1581 0
416 전도질하는 개독녀와 내가 만난 개먹사 아들들에 대하여 댓글+2 사람이최고다 2006.07.16 1857 0
415 개신교아내와 처가를 가졌던 사람입니다. 지금? 행복합니다^^ 댓글+16 마룡폭주기 2006.07.18 3578 0
414 아 속 시원하네. 댓글+3 없애버리자 2006.07.18 1821 0
413 제 친구 남동생 여친의 아버지 댓글+2 샬업 2006.07.20 1845 0
412 옛날에 들은 어느 정신병자 같은 개독의 이야기. 댓글+5 없애버리자 2006.07.20 1859 0
411 세례를 받지 않는 학생은 모두 전학,자퇴,퇴학시킨 기독교학교 댓글+3 모나드 2006.07.21 1747 0
410 혹시 이런 이야기 들어 보셨는지요? 댓글+1 주먹대장 2006.07.21 1739 0
409 간증 5 댓글+2 가을꿈 2006.07.21 1508 0
408 내가 본 기독교인=정신병자 댓글+5 스머프 2006.07.22 2011 0
407 보신분 있으려나.. 댓글+7 신앙의 자유 2006.07.22 2011 0
406 저는 천주교는 좋고 개신교는 싫습니다. 제 경험담입니다. 댓글+14 Antichrist Supe… 2006.07.22 3107 0
405 왜 근데 교회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 듣겠다는데 내 MP3 를 뺏나요? 댓글+4 Antichrist Supe… 2006.07.23 18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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