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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84	[펌] 답답한 현실.....	쯧쯧쯧	2003.08.03	2649
2183	우리집을 찾아온 어느 기독교인들..	나난	2003.08.02	2911
2182	난 하야시다 !!! 댓글+2개	眞如	2003.08.01	2574
2181	나의 이야기... 댓글+1개	지나가는 나그네	2003.07.29	2588
2180	사각지대	사각지대	2003.07.11	2400
2179	(질문) 죽음을 지켜보는 입장...	hyades	2003.06.27	2479
2178	고3을 위한 수능 100일 기도회...	샤샤샥	2003.06.25	2479
2177	^^쥐뿔님의 글(삼막사 까까중 몽뎅이)	眞如	2003.06.23	1884
2176	나는 교회가 두렵다. -by enemy 댓글+2개	엑스	2003.04.04	2779
2175	인사겸 주절...	TheQueen	2002.11.28	2706
2174	목포 "유달중학교" 학부모님의 하소연. 댓글+2개	정미애	2002.11.25	3097
2173	[re] <공립학교서 복음성가 '강제 합창'> 댓글+1개	오디세이	2002.11.25	2150
2172	정말 미치겠다. 댓글+1개	2021	2002.11.14	2894
2171	제 남자친구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입니다.ㅜ.ㅜ 댓글+1개	나는나	2002.11.09	3119
2170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엑스	2002.09.26	2750
2169	기독교는 나보고 지옥에 떨어져라고 했고 내가 악마를 불러들인다고 했다 (안티예수 펀글)	쥐뿔도없는놈	2002.08.24	3000
2168	친구와 같이 갔던 모 기도원 체험 (작자미상)	오디세이	2002.08.08	3021
2167	[체험] 교회참관기 II (by 오디세이)	오디세이	2002.08.07	2907
2166	[참관기]오디세이 부흥회 가다~~~!! (2001/05/29)	오디세이	2002.08.05	2612
2165	오디세이의 교회관찰기....(1) (2001/05/07 )	오디세이	2002.08.05	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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