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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64	[펌] 답답한 현실.....	쯧쯧쯧	2003.08.03	1981
2263	우리집을 찾아온 어느 기독교인들..	나난	2003.08.02	1891
2262	난 하야시다 !!! 댓글+2개	眞如	2003.08.01	1818
2261	나의 이야기... 댓글+1개	지나가는 나그네	2003.07.29	1634
2260	사각지대	사각지대	2003.07.11	1652
2259	(질문) 죽음을 지켜보는 입장...	hyades	2003.06.27	1545
2258	고3을 위한 수능 100일 기도회...	샤샤샥	2003.06.25	1544
2257	^^쥐뿔님의 글(삼막사 까까중 몽뎅이)	眞如	2003.06.23	1465
2256	나는 교회가 두렵다. -by enemy 댓글+2개	엑스	2003.04.04	1969
2255	인사겸 주절...	TheQueen	2002.11.28	1608
2254	목포 "유달중학교" 학부모님의 하소연. 댓글+2개	정미애	2002.11.25	2178
2253	[re] <공립학교서 복음성가 '강제 합창'> 댓글+1개	오디세이	2002.11.25	1654
2252	정말 미치겠다. 댓글+1개	2021	2002.11.14	1756
2251	제 남자친구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입니다.ㅜ.ㅜ 댓글+1개	나는나	2002.11.09	2231
2250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엑스	2002.09.26	1653
2249	기독교는 나보고 지옥에 떨어져라고 했고 내가 악마를 불러들인다고 했다 (안티예수 펀글)	쥐뿔도없는놈	2002.08.24	1887
2248	친구와 같이 갔던 모 기도원 체험 (작자미상)	오디세이	2002.08.08	1885
2247	[체험] 교회참관기 II (by 오디세이)	오디세이	2002.08.07	1849
2246	[참관기]오디세이 부흥회 가다~~~!! (2001/05/29)	오디세이	2002.08.05	1632
2245	오디세이의 교회관찰기....(1) (2001/05/07 )	오디세이	2002.08.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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