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112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4 차분한 종교를 바라며 중묘지문 2002.09.17 1436 1
63 ▷ 한 진실한 기독교인이 보낸 편지 엑스 2002.08.19 1956 1
62 언티기독의 길을 들어서며..... 작성자: 白騎士 엑스 2002.08.17 1509 1
61 개독교땜시 망한 내 인생1 작성자: 소산남 엑스 2002.08.17 1911 1
60 기독교 믿는 mother때문에 상담좀 현이 2002.08.06 1591 1
59 어렸을 때의 기억(2001/05/13) 오디세이 2002.08.05 1379 1
58 개독경이 뭐길래 우리사이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眞如 2002.07.30 2041 1
57 이유있는 "반개독" 이렐루야 2002.07.30 2070 1
56 아빠가 저런거 우상숭배라고 했어요.... 무교인 2002.07.30 2563 1
55 어린시절 아이스크림 돈을 교회에다 바치고... 엘이이 2002.07.30 2017 1
54 안타까운 사연 -검은십자가 펀글- 쥐뿔도 없는 놈 2002.07.30 2559 1
53 기독교는 흉내내기 종교의 달인들. 햇빛속에서 2007.06.24 5562 1
52 목사가 되려는 어떤 사람... 댓글+1 듀나 2006.08.25 1938 1
51 저는 병마와 싸우고 있읍니다. 댓글+17 마달피 2007.02.06 4269 1
50 불교병원 - 기독교의 방해로 문닫는가? 댓글+8 진실을 찾자 2007.02.17 2790 1
49 쓸까말까 몇번을 고민하다가.....씁니다... 댓글+8 발해의혼 2007.02.19 2954 1
48 성경의 오류! 그 증명 X-Bible 배포판(hwp) 다운로드 댓글+2 진실을 찾자 2007.02.24 2212 1
47 불쌍한 사람들 댓글+4 기라성 2007.03.02 2252 1
46 온유한 표현을 부탁드립니다. 댓글+4 예진아빠 2007.03.05 2326 1
45 예전에 여의도 순뽁끔 교 다닐때~ 얘기.. 댓글+5 매향청송 2007.03.21 34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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