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68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44 [펌] 개독교들이 제 목숨을 가지고 쇼를 벌이고 있습니다. 정말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JwPhil 님) 댓글+3 스파이더맨 2005.06.16 1786 0
943 나를 믿으면 만병이 낫는다?! 댓글+6 고륜공주 2005.06.15 1823 0
942 취학이전에목사에게맞고,성인이되어 사귄친구아버지가 목사다 댓글+3 알바트로스 2005.06.15 1462 0
941 제 어머니 이야기 댓글+9 예수를부탁해 2005.06.14 1846 0
940 [펌] 내가 교회랑 목사가 싫은 이유... (장스 님) 스파이더맨 2005.06.14 1413 0
939 운영자님께, 혹시 제 글을 지우셨나요? 댓글+2 봉선화 2005.06.14 1345 0
938 1999년쯤에 겪은 나의 경험담... 댓글+2 도등 2005.06.14 1540 0
937 ㅎㅎ.. 늦었지만 결정적으로 안티가 된 사유. 댓글+1 無 종교자 2005.06.14 1475 0
936 ㅠㅠ 이런...경우가다잇나.. 댓글+2 즐겜레이션 2005.06.14 1512 0
935 [펌] 안녕하세요. 신입회원입니다. (안티기사단 님) 댓글+2 스파이더맨 2005.06.13 1562 0
934 남친과의 종교적 갈등.. 조언부탁드립니다.. 댓글+21 sue 2005.06.13 3671 0
933 [펌]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천주교가 싫어요 (한심한예수쟁이들 님) 댓글+3 스파이더맨 2005.06.13 1555 0
932 교회에 안나간지 한달... 댓글+3 한숨뿐 2005.06.13 1510 0
931 군대에서 당한어려움을.... 댓글+8 노숙자김씨 2005.06.13 1805 0
930 개독치과의사들이 멀쩡한 치과의사 하나 잡은사건 댓글+4 beatOfAngel 2005.06.12 1688 0
929 안티가 된 계기? 말하자면 길다! RIRU 2005.06.12 1365 0
928 틀에박힌 개독과 가톨릭의 사고방식, 위선, +방언의 실체 beatOfAngel 2005.06.12 1337 0
927 나의 안티전환기 댓글+8 뱀병장 2005.06.12 1884 0
926 어딜 가도 속아 살진 않겠지 ! 댓글+4 03426 2005.06.12 1537 0
925 선교합시다,쉬는 교우 찾기 운동... 댓글+4 작은 꽃 2005.06.12 1455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195 명
  • 오늘 방문자 982 명
  • 어제 방문자 7,748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00,677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