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115 페이지 > 안티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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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	편견을 벗고..	메이드	2002.08.05	1980	2
15	4층교회 (첨으로 올리는글)	metallion	2002.08.01	2170	0
14	[[가입인사]] 나는 기독교 인이었다...하지만.. -by 韓信	엑스	2002.07.31	2145	0
13	개독경이 뭐길래 우리사이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眞如	2002.07.30	1850	1
12	이유있는 "반개독"	이렐루야	2002.07.30	1862	1
11	교회를 20여년 다니다 그만둔 사람으로서...	요세푸스	2002.07.30	2488	0
10	아빠가 저런거 우상숭배라고 했어요....	무교인	2002.07.30	2364	1
9	교회에 미쳐버린 마누라.... 결국 이혼....	제임스정	2002.07.30	2564	0
8	어린시절 아이스크림 돈을 교회에다 바치고...	엘이이	2002.07.30	1841	1
7	개독교 광신도가 제 중1때 담임이었습니다.(끔찍) 댓글+1개	타루루	2002.07.30	2503	0
6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우롱하고 간 안수기도 목사놈	미신타파!	2002.07.30	2252	0
5	저는 어린시절을 교회와 함께 보냈습니다... 댓글+1개	악몽이야	2002.07.30	2092	0
4	어느 노 부부의 눈물	법조인	2002.07.30	2924	0
3	내가 어릴적 부터 기독교를 싫어하게된 이유들...	미신타파	2002.07.30	2286	0
2	안타까운 사연 -검은십자가 펀글-	쥐뿔도 없는 놈	2002.07.30	2302	1
1	외국과 한국 교회 답사기.....-십일조를 깐다- 댓글+2개	엑스	2002.07.22	336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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