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30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04 어허... 고민입니다. 교회를 나가자니 귀찮고 안나가자니 부모님드를 언제까지 속일수는 없는일이니... 댓글+4 kork 2006.05.04 1673 0
1703 35년전 크리스마스 전날 댓글+9 글쎄... 2006.05.04 2162 0
1702 열성적인 개독집안에 애인이 있습니다. 댓글+21 S B R M 2006.05.03 4016 0
1701 국민연금과 기독교의 헌금의 상관관계 댓글+1 한국인 2006.05.02 1630 0
1700 예수보다 높은 한국교회,,, 댓글+7 아침햇살 2006.05.02 2238 0
1699 버스에서 하차하는데 댓글+3 자물쇠 2006.05.01 2061 0
1698 아~우리 엄마...ㅡㅅㅜ 댓글+4 예수...웃기고있네... 2006.05.01 2129 0
1697 우리 이모부라는 사람의 이야기... 댓글+2 예수...웃기고있네... 2006.05.01 1752 0
1696 그게 이웃을 사랑하는 거니? 댓글+6 아침햇살 2006.05.01 1934 0
1695 이번주에는 교회에 갑니다 ㅡㅡ;;; 댓글+3 궁금해용 2006.05.01 1662 0
1694 장로님이신 아버님께서 하신말^^ 댓글+2 궁금해용 2006.05.01 1987 0
1693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겟다.......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당한거같다 댓글+3 안티기독교 2006.05.01 1596 0
1692 이해할 수 없는 개독 환자 사모 댓글+18 봄의왈츠 2006.04.30 3518 0
1691 저의 교회 탈퇴한 이유.... 내 동생이 교회 탈퇴한 이유 댓글+4 교회싫어 2006.04.30 2234 0
1690 왜 애매모호한 기적만 있지 댓글+4 무기력 2006.04.30 1678 0
1689 저기요 댓글+4 짜증나는종교인들 2006.04.30 1563 0
1688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댓글+3 아침햇살 2006.04.29 1703 0
1687 저희 동네 교회의 불법주차 문제... 댓글+8 신은 죽었어 2006.04.26 2004 0
1686 얘들아! 십일조하자.. 댓글+9 무궁화 2006.04.26 2601 0
1685 방금 교회선생에게 전화가 왔다...... 댓글+14 눈을떠라 2006.04.26 33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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