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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4	[re] <공립학교서 복음성가 '강제 합창'> 댓글+1개	오디세이	2002.11.25	2011	0
43	목포 "유달중학교" 학부모님의 하소연. 댓글+2개	정미애	2002.11.25	2833	0
42	정말 미치겠다. 댓글+1개	2021	2002.11.14	2459	0
41	평생 비 기독교인들이 받는 스트레스..	민성혁	2002.11.12	2559	2
40	제 남자친구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입니다.ㅜ.ㅜ 댓글+1개	나는나	2002.11.09	2874	0
39	불쌍한 기독교인들	KIKOO	2002.10.12	2226	2
38	<무식한건지 정신이 없는건지...> -by 박상옥	엑스	2002.09.26	1876	1
37	어제밤에.. -夜客	엑스	2002.09.26	2071	0
36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엑스	2002.09.26	2456	0
35	차분한 종교를 바라며	중묘지문	2002.09.17	1851	1
34	기독교는 나보고 지옥에 떨어져라고 했고 내가 악마를 불러들인다고 했다 (안티예수 펀글)	쥐뿔도없는놈	2002.08.24	2664	0
33	▷ 한 진실한 기독교인이 보낸 편지	엑스	2002.08.19	2382	1
32	언티기독의 길을 들어서며..... 작성자: 白騎士	엑스	2002.08.17	1961	1
31	개독교땜시 망한 내 인생1 작성자: 소산남	엑스	2002.08.17	2294	1
30	친구와 같이 갔던 모 기도원 체험 (작자미상)	오디세이	2002.08.08	2663	0
29	산은 산이요..물은 물이다??? (by 브리트라) 댓글+1개	오디세이	2002.08.08	2543	2
28	[체험] 교회참관기 II (by 오디세이)	오디세이	2002.08.07	2651	0
27	기독교 믿는 mother때문에 상담좀	현이	2002.08.06	2033	1
26	[참관기]오디세이 부흥회 가다~~~!! (2001/05/29)	오디세이	2002.08.05	2331	0
25	어렸을 때의 기억(2001/05/13)	오디세이	2002.08.05	17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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