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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04	수치심을 억누르며 고백합니다(옮긴 글) 댓글+18개	쿠우울	2005.02.23	3727
1603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댓글+2개	호동	2005.02.23	1435
1602	내가 기독교를 다시 생각해보게된 이유 댓글+13개	나만의신	2005.02.23	2290
1601	개독에 관련됀건 다 싫어!! 댓글+2개	반기독첩자	2005.02.23	1404
1600	어느 택시기사가....... 댓글+2개	개독목사	2005.02.23	1536
1599	교회라는 위험한 놀이터.. 댓글+5개	반기독첩자	2005.02.24	1604
1598	아는 인간중에 개독교에 열심인 형이 하나 있죠.. 댓글+4개	부우애액	2005.02.24	1534
1597	좋아하는 가수가 믿는 종교를 무조건 믿어야 한다? 댓글+7개	일이삼사	2005.02.24	1727
1596	내가 안티를 하는 이유,,, 댓글+3개	다 빈치	2005.02.25	1414
1595	기독교와 사대주의 댓글+2개	위버멘쉬	2005.02.25	1359
1594	전 솔직하게 기독교인의 0.3%만 싫어합니다. 댓글+5개	이그니스	2005.02.25	1639
1593	내가 기독교을 싫어하는 이유.. 댓글+3개	도라지연	2005.02.25	1435
1592	제가 이 사이트에 가입하게 된 계기입니다. 2주전에 있었던 일이죠. 댓글+2개	이그니스	2005.02.25	1484
1591	사탄 7 용사 -- 오래전 통신에 떳던 재미 있는 글 ^_^ 댓글+7개	네오	2005.02.25	1832
1590	살아생전에 기독교를 몰랐던 사람은??? 댓글+7개	도라지연	2005.02.26	1598
1589	인터넷도 참 싫네요-_- 댓글+3개	별똥별	2005.02.26	1578
1588	전 교회를 안 나가고도 착하게 살 수 있어요. 댓글+10개	게바라	2005.02.26	1885
1587	오늘 교회에서.. 댓글+42개	반기독첩자	2005.02.27	5435
1586	쇠뇌당한 어머니의 말씀. 댓글+6개	반기독첩자	2005.02.27	1736
1585	누가 자기 아버지인지도 구분못하는가? 댓글+2개	이누야샤	2005.02.28	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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