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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84	몇가지 이야기... 댓글+8개	토르	2005.02.04	1663
1683	오늘 어떤일ㅇ ㅣ있었냐면요. 댓글+9개	천태만상	2005.02.04	1832
1682	한의사 vs 파티마병원의사vs사탄주의내과의사(안티기독인들이 개독박살내준 쿨한사건) 댓글+11개	어의녀	2005.02.05	2853
1681	전도사들과의 한판승~ 댓글+5개	토르	2005.02.05	1989
1680	헉; 이런일이.. 댓글+2개	전두환	2005.02.05	1423
1679	나 너 몰라, 넌 우리 교회에 안 나오니까 너 같은 거 나 몰라. 댓글+10개	한주엽	2005.02.06	2018
1678	사탄이란 말의 난발? 댓글+7개	그분의뜻	2005.02.06	1687
1677	오래전 전철에서 있었던일.. 댓글+9개	자두	2005.02.07	1736
1676	학교에서의 일.. 댓글+2개	「†」Light™	2005.02.07	1290
1675	영국에서 영국인한테 전도 시도 당했답니다 댓글+1개	vihxmoon	2005.02.07	1282
1674	현재 모종교단체에 있습니다. 주절 주절... 댓글+1개	乾達	2005.02.08	1290
1673	오늘 사람 죽일뻔 했습니다. 댓글+10개	개수GRYB	2005.02.08	2548
1672	교회 사장돼면 돈 마니 벌까요? (열라김) 댓글+2개	김진원	2005.02.08	1324
1671	목사님 목사님 우리 목사님 최고 댓글+7개	뽀롱뽀롱	2005.02.08	1655
1670	진정 예수는 찌라시 교사의 구세주였던가?!!(미용실에서의 경험담 - 上) 댓글+3개	고륜공주	2005.02.08	1457
1669	전세살때였는데....헌금때문에... 댓글+5개	싱클레어	2005.02.08	1560
1668	천국이란게...도데체 머냐? 댓글+3개	악당9호	2005.02.08	1446
1667	목사가 되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댓글+6개	후니미니	2005.02.08	1535
1666	전에 이런적이 있었어요. 상견례건에 대해... 댓글+4개	후니미니	2005.02.08	1472
1665	쪽팔리는 개독들.. 댓글+4개	반기독첩자	2005.02.0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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