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27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64 믿음보단 형식이 먼저인 기독교 댓글+3 형식보단믿음 2005.01.14 1459 0
1763 좀 짧지만..... 댓글+2 김재현 2005.01.14 1485 0
1762 옛날에 있엇던 지금도 기억나는설교 댓글+10 Bible Basher 2005.01.14 2025 0
1761 여기 오기전에는...(개독들 보세요) 댓글+4 PityDream 2005.01.15 1911 0
1760 개독교는 남 뒷다마 좀 그만 까라! 댓글+5 아프락사스 2005.01.15 1666 0
1759 굳이 교회를 나간다면 나가는 이유 댓글+3 Randomist 2005.01.15 1434 0
1758 문화 생활의 결핍으로 인한 개독의 침투 댓글+4 PityDream 2005.01.16 1471 0
1757 오늘 우리집에 독교여인네들이 찾아왔습니다. 댓글+5 존재와시간 2005.01.18 1585 0
1756 저는 기독교인이 정신병자라구 생각합니다. 댓글+33 정신병자 2005.01.19 3400 0
1755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인간탄생의 비밀' 댓글+57 나는한국인 2005.01.19 3895 0
1754 기독교에 세뇌당하는 아이들.. 댓글+52 신을부정한다 2005.01.19 4206 0
1753 목사 아들이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유(...) 댓글+4 일이삼사 2005.01.19 1913 0
1752 오늘 귀가하던중... 댓글+6 안티개독만화가 2005.01.20 1637 0
1751 나 목사 교육 받으러 호주 간다 댓글+1 gregory 2005.01.20 1492 0
1750 아주 짜증나는 기독교 댓글+6 민족고대안티기독교 2005.01.21 1662 0
1749 현대판 마녀 사냥-왕따와 관련 댓글+1 oratorio 2005.01.22 1295 0
1748 명절때 기도질을 피하는방법을아시는분? 댓글+5 짱아 2005.01.22 1575 0
1747 오늘 친척형 결혼식에 갔다왔습니다.그런데.... 댓글+7 앉은소 2005.01.22 1723 0
1746 다빈치 코드책에 관한 기독교인들끼리의 질문과 대답,그 후 나의 메세지. 댓글+5 oratorio 2005.01.22 1674 0
1745 안다고 하지 않고 믿는다라고 말한다???? 댓글+6 oratorio 2005.01.22 1622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91 명
  • 오늘 방문자 5,717 명
  • 어제 방문자 5,343 명
  • 최대 방문자 5,717 명
  • 전체 방문자 1,590,562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