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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4	현실모르는 목사란 지위~ 댓글+4개	아침햇살	2007.01.18	2170
183	개독친구 댓글+2개	기독전멸	2007.01.20	1959
182	뭘 알겠어..! 댓글+2개	아침햇살	2007.01.20	1793
181	개독 계모때문에 아버지랑 의절했다. 댓글+13개	karma	2007.01.20	3811
180	먹사에겐 부모가 없나보다. 댓글+10개	25년세뇌	2007.01.20	3098
179	25년 세뇌 님을 위한글 댓글+1개	고타마	2007.01.21	1977
178	개독파워. 댓글+5개	괴물곰	2007.01.21	2799
177	개독목사의 두얼굴 댓글+1개	테러리스트	2007.01.21	2188
176	절친한 친구가 카대 신학과에 합격했네요. 댓글+7개	Belldandy	2007.01.22	2749
175	"자신들의 믿음 안에서만" 갇혀사는 종교. 댓글+5개	닭 날개69	2007.01.22	2824
174	저는 무신론자입니다만.. 댓글+2개	tords	2007.01.22	2201
173	어린시절 나를 세뇌시켰던 개독교 ㅅㅂ.. 댓글+5개	개독교소멸	2007.01.22	2565
172	뭐가 국산품인데?? 댓글+5개	아침햇살	2007.01.23	2398
171	예수를 안 믿는 게 자랑이다. 댓글+4개	tube1029	2007.01.24	2226
170	결국 교회에서도 사람 가린다. 댓글+5개	25년세뇌	2007.01.24	2926
169	병원에서 목사가 환자 기도해준다고 하면서 환자 가슴에.. 댓글+8개	날자	2007.01.24	3354
168	반갑습니다!! 반기련 회원 여러분~! 댓글+2개	서프라이즈	2007.01.25	1895
167	스토킹 당하는 피해 여성에게 목사 曰 ‘네가 꼬리친 거 아니냐?!’ 댓글+6개	토마토걸	2007.01.26	2715
166	종교 이야기만 나오면 광분 하는 것들 -_-; 댓글+1개	pro	2007.01.26	1984
165	교회 사진 찍다가 일어난 일 댓글+9개	25년세뇌	2007.01.26	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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