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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84	매우 슬프네요. 댓글+8개	박순수	2006.01.16	1699	0
883	어허... 고민입니다. 교회를 나가자니 귀찮고 안나가자니 부모님드를 언제까지 속일수는 없는일이니... 댓글+4개	kork	2006.05.04	1699	0
882	제주대학의 안창범교수 주장과 공감 댓글+1개	꽹과리	2003.10.05	1698	0
881	미국한인들의 생활1 댓글+4개	다빈치코드	2004.12.28	1698	0
880	십일조를 정의내려 드리겠습니다. 댓글+2개	goolby	2005.04.16	1698	0
879	왜 애매모호한 기적만 있지 댓글+4개	무기력	2006.04.30	1698	0
878	염병하고 있네 웃기고 있네들.. 댓글+1개	지새는비	2006.10.04	1698	0
877	부천 오정 하나님의 교회 사기꾼 다 모였어요! 한번 조사해보세요 댓글+1개	연구대상	2006.06.13	1697	0
876	기독교와 관련된 나의 인생 경험---1편 댓글+3개	자호	2006.07.25	1697	0
875	신입입니다.. (*__);; 가입 인사겸... 댓글+5개	오~지쟈쓰	2004.11.27	1696	0
874	말 그대로 "경험" 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댓글+8개	보노보노	2005.04.02	1696	0
873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내려한다 댓글+6개	TFGDJRYGHL	2005.05.18	1696	0
872	신화를 역사적 사실로 날조하는 목사들 댓글+3개	천둥구름	2006.12.02	1696	0
871	의문이 나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가? 2부	인류애	2003.04.28	1695	2
870	저와 우리 엄마 이야기... 댓글+3개	예수...웃기고있네...	2006.05.15	1695	0
869	[펌]클안기에 있는 실제 정신병적인 피해 사례......ㅠ.ㅠ 댓글+1개	ravencrow	2004.04.12	1694	0
868	고등학교 때의 기억 댓글+3개	네오블루	2004.10.11	1694	0
867	[경험담] 안티가 된이유 (by 한잔)	오디세이	2003.02.18	1693	1
866	내가 개신교를 떠난이유(5)-왜곡된 교회 댓글+1개	엑스	2002.08.05	1693	0
865	신을 믿지 않는 이유 댓글+6개	이수빈	2005.07.04	16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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