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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04	벌써 4년 전 이야기군요.. 댓글+2개	60억분의1	2006.05.23	1696	0
903	오늘 친구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댓글+4개	골고리	2004.10.09	1695	0
902	2번째 낚시당한 이야기; 댓글+7개	슈퍼카비	2005.04.03	1695	0
901	십일조를 정의내려 드리겠습니다. 댓글+2개	goolby	2005.04.16	1695	0
900	래비님께 드리는 사진 댓글+5개	천년제국	2006.04.10	1693	0
899	어느 나이지긋하신 목사님 말씀;; 댓글+4개	우라기리	2004.11.15	1692	0
898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댓글+8개	글루미선데이	2005.01.28	1692	0
897	염병하고 있네 웃기고 있네들.. 댓글+1개	지새는비	2006.10.04	1692	0
896	부천 오정 하나님의 교회 사기꾼 다 모였어요! 한번 조사해보세요 댓글+1개	연구대상	2006.06.13	1691	0
895	의문이 나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가? 3부	인류애	2003.04.28	1690	2
894	제주대학의 안창범교수 주장과 공감 댓글+1개	꽹과리	2003.10.05	1690	0
893	안녕하세요? 댓글+5개	푸하	2004.10.28	1690	0
892	미국한인들의 생활1 댓글+4개	다빈치코드	2004.12.28	1690	0
891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내려한다 댓글+6개	TFGDJRYGHL	2005.05.18	1690	0
890	제가 기독교를 싫어 하는이유 여러가지 와 제가 기독인과 대화한 내용 댓글+3개	zzang9	2005.06.24	1690	0
889	왜 애매모호한 기적만 있지 댓글+4개	무기력	2006.04.30	1690	0
888	어허... 고민입니다. 교회를 나가자니 귀찮고 안나가자니 부모님드를 언제까지 속일수는 없는일이니... 댓글+4개	kork	2006.05.04	1690	0
887	말 그대로 "경험" 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댓글+8개	보노보노	2005.04.02	1689	0
886	개독치과의사들이 멀쩡한 치과의사 하나 잡은사건 댓글+4개	beatOfAngel	2005.06.12	1688	0
885	수련회 노노 댓글+5개	교회싫어	2006.02.14	16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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