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63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44 이 글에 대한 운영진의 입장. 댓글+1 예진아빠 2005.07.16 1762 0
1043 부모님과의 갈등.. 댓글+8 그린레인 2006.03.06 1762 0
1042 개독들의 다빈치코드의 저항기 댓글+4 여우사냥 2005.08.11 1759 0
1041 고등학교 다닐때 미션스쿨에서 받은 은혜...2 댓글+6 아프락사스 2005.01.02 1758 0
1040 교회에 다니는 누나 친구 이야기 댓글+3 칼리스트 2005.06.18 1758 0
1039 방언말입니다.. 댓글+9 20살.. 2005.09.12 1758 0
1038 눈팅만 하다가~^0^ 여친이 개독에 빠졌어요 ㅜ ㅜ 댓글+6 땅콩강정 2006.03.04 1757 0
1037 5년의 세월.. 댓글+2 125235325 2006.08.08 1757 0
1036 [답글] 기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합니다...... 오란비 2003.09.11 1755 0
1035 싸이에서 퍼옴. 댓글+6 조낸! 2006.01.11 1755 0
1034 [참관기]오디세이 부흥회 가다~~~!! (2001/05/29) 오디세이 2002.08.05 1753 0
1033 오래전 전철에서 있었던일.. 댓글+9 자두 2005.02.07 1753 0
1032 밑에 아프락사스님글에 맞장구 "제가 고등학교때 교회 음악팀에 대한 비판" 댓글+5 소프라노황활한소리 2005.01.05 1752 0
1031 사탄이란 말의 난발? 댓글+7 그분의뜻 2005.02.06 1752 0
1030 이놈 정말 목사 아들 맞긴 한지...;;; 댓글+6 일이삼사 2005.02.21 1752 0
1029 우리 성당 아줌마들 댓글+5 한심한예수쟁이들 2005.06.21 1752 0
1028 이번주에는 교회에 갑니다 ㅡㅡ;;; 댓글+3 궁금해용 2006.05.01 1751 0
1027 [인용]더이상 좌시 할수 없는 기독교인들의 독선 (by 거푸집) 댓글+1 오디세이 2003.02.19 1750 1
1026 나 교회안다닌다고!!!! 댓글+4 천년제국 2006.04.06 1750 0
1025 기쁜소식선교회 개독 댓글+2 하비스트 2006.07.26 17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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