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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84	제친구 이야기. 댓글+5개	에반겔리온초호기	2006.12.27	2126	0
1683	냐함..전 천주교 신자인데.. 댓글+5개	감자맨	2004.05.06	2125	0
1682	[추억] 몰몬교와 만난 이야기 댓글+6개	신비인	2004.07.19	2123	0
1681	날이 춥네요... 댓글+4개	백세청풍	2007.01.13	2119	0
1680	종교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습니다. 댓글+9개	럽럽베어	2006.04.08	2115	0
1679	안녕들하세요. 저의 두번째 경험담입니다. 댓글+4개	백세청풍	2007.01.10	2114	0
1678	거지를 못들어오게 하는 교회 댓글+9개	커다란꿀밤나무	2004.07.26	2113	0
1677	잘 가십시오.. 님과 같은 분은 필요 없습니다. 댓글+7개	ravencrow	2006.10.01	2113	0
1676	사랑을 개독교가 박살을 내버렸소....	김홍용	2003.08.18	2112	0
1675	................재미교포사회의 단상.............. 댓글+10개	텡그리 어희둥둥	2005.10.30	2111	0
1674	10년... 올해로 10년째군요.... 댓글+4개	난설	2006.07.27	2111	0
1673	나는 사탄이었다 댓글+5개	서동요	2004.01.23	2110	0
1672	나는 교회를 다녔던 시간이 너무 아깝다... 댓글+14개	갓 뎀!!	2004.07.16	2110	0
1671	[경험담]하회마을의 기독교화.. (by 의립당) 댓글+1개	오디세이	2003.03.04	2109	1
1670	지하철에서 떠드는 기독교환자 퇴치법 댓글+6개	지대무외	2005.07.04	2107	0
1669	이혼불사 댓글+3개	세상만사	2006.05.08	2107	0
1668	목사가생활보호대상자 댓글+15개	교회의 피해자	2004.12.03	2104	0
1667	어떤 개독에 대한 훈계와 말다툼 댓글+5개	사천왕	2005.12.26	2103	0
1666	● 기독교 여자친구...결국엔.. 헤어졌어요... 댓글+9개	이웃집또털어	2006.03.11	2103	0
1665	가난한 운동선수를 울렸던 교회. 댓글+4개	60억분의1	2006.11.27	2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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