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2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76 기독교가 좋은 곳이 되려면.. 댓글+8 알고싶어요 2010.07.26 5751 0
2275 12년 동안 교회를 다녔던 사람입니다 댓글+2 설유지 2011.02.14 5744 1
2274 좆같은 목사 아들 딸. 댓글+5 saram 2010.01.12 5585 0
2273 여기 언제부턴가 재즈피아니스트 덕분에 경험담은 개뿔 더럽혀지고 있는데... 댓글+7 SAGE 2010.07.29 5554 1
2272 기독교는 흉내내기 종교의 달인들. 햇빛속에서 2007.06.24 5492 1
2271 내 인생을 돌리고 파 댓글+5 야훼는병신 2010.10.30 5462 0
2270 아들 왈 - ...꼭 우리 조상님 욕하는 것처럼 들렸어요 댓글+16 래비 2005.09.10 5445 5
2269 반기련을 떠납니다.... 댓글+27 익스트림 2006.10.01 5353 0
2268 예진이의 개독경험담. 댓글+2 예진아씨 2010.12.03 5337 0
2267 개독탈출 성공기. 댓글+1 협객 2010.12.25 5319 0
2266 오늘 교회에서.. 댓글+42 반기독첩자 2005.02.27 5262 0
2265 "온건한" 진보적인 기독교란게 있을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댓글+5 코볼트 2011.09.08 5228 1
2264 축복으로 인도하는 인생의 나침반(1)- 인생 댓글+4 하늘소리 2010.11.10 5212 0
2263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2 돌콩 2011.05.08 5109 0
2262 교회가면 누가 잡아 먹냐? 댓글+1 가디스 2007.11.04 5092 0
2261 쯧쯧.... 개독교인들보시오 댓글+3 천재 2008.10.10 5076 0
2260 나참 ㅋㅋ 댓글+3 ㅡ;; 2007.11.19 4998 0
2259 신의 한계? 댓글+10 종교없는세상 2010.05.31 4993 1
2258 개신교 설립 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만 필수강의 때문에 괴롭네요. ;; 댓글+2 영생거부 2007.10.08 4982 0
2257 음... 죄송하지만 저두 답변좀 .. 댓글+5 hanalove 2007.11.25 49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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