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11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84 [비디오] 성경이 틀렸다는 직접적인 증거 비디오! 댓글+8 진실을 찾자 2007.02.14 3971 0
2083 어느 개독녀의 횡포... 댓글+11 행복한세상 2006.06.05 3967 0
2082 기독교 집안 맞며느리 댓글+7 enjoy myself 2007.01.02 3956 0
2081 아랫글 쓴 사람이에요.. 댓글+22 서글픈처자 2005.07.22 3947 0
2080 개독이 절 슬프게 하네요...(좀 길어요..;;) 댓글+21 슬퍼요 2005.06.01 3942 0
2079 오늘 교회의 '선교 워리어'들이 제 집에 들이닥쳤습니다. 댓글+11 신동오 2007.02.25 3942 0
2078 [펌] 결혼.. 한달째.. 죽고싶다.. 댓글+11 단군의땅 2005.06.20 3938 0
2077 기독교인들이 외곡하는종교.... 댓글+21 靑雅 2004.10.30 3934 0
2076 제가 겪었던 독실한 기독교 신자들의 정신상태...... 댓글+11 없애버리자 2006.07.07 3933 0
2075 여러분 도와주세요;; 댓글+11 엘로윈 2006.05.20 3930 0
2074 예전에 여의도 순뽁끔 교 다닐때~ 얘기.. 댓글+5 매향청송 2007.03.21 3930 1
2073 목사 딸 개독녀와 맞선을 보다.(황당) 댓글+10 행복한세상 2006.06.08 3913 0
2072 스토킹 당하는 피해 여성에게 목사 曰 ‘네가 꼬리친 거 아니냐?!’ 댓글+6 토마토걸 2007.01.26 3911 0
2071 순간..멍청한 사람이 된 사건.. 댓글+7 미친토끼 2007.03.15 3907 0
2070 아!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 그것은 결코 어머니의 잘못이 아닙니다 댓글+9 강세월 2007.04.10 3906 1
2069 저 어째요;;ㅠㅠㅠ;; 댓글+19 몰데미아 2005.06.30 3903 0
2068 여자친구가 교회다닙니다..(글수정했습니다..) 댓글+14 20살.. 2005.03.27 3898 0
2067 안티기독교에서 퍼온 정말 어이없는 개독환자의 글 댓글+12 기독교언젠간 망하히 2005.09.04 3898 0
2066 결국 대판 싸웠습니다.... 댓글+15 추운날 2005.05.08 3895 0
2065 결국 또,,,, 댓글+15 and 2006.08.30 3895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228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8 개
  • 전체 댓글수 38,025 개
  • 전체 회원수 1,67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