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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04	먹사 아들 공통점 댓글+14개	네이처	2004.08.24	2783
2003	제가 기독교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댓글+2개	즐	2003.08.28	2779
2002	절친한 친구가 카대 신학과에 합격했네요. 댓글+7개	Belldandy	2007.01.22	2779
2001	예수쟁이들과의 논쟁은 언제나 즐거워~ 댓글+6개	방랑고양이	2006.12.24	2775
2000	기독교 여자친구를 둔 분들 희망을... 댓글+14개	진리탐구	2004.05.03	2773
1999	아나운서 최윤영씨 간증 보신분 계십니까? 댓글+6개	예수는 없다	2005.02.02	2773
1998	개독하면 왜 자꾸 이 미친년이 생각나는건지... 댓글+13개	예수지옥불신천국	2004.05.20	2769
1997	금강산에서 본 신의 실체 댓글+11개	스스로	2006.10.12	2769
1996	나의 교회다니던 시절..... 댓글+4개	폴란드의별	2007.04.19	2761
1995	일본에서 교회를 가다... 댓글+12개	won	2004.10.10	2755
1994	교회를 20여년 다니다 그만둔 사람으로서...	요세푸스	2002.07.30	2751
1993	방금 집으로 오면서....... 댓글+15개	개독교스	2006.06.10	2751
1992	열나깹니다. 즐감하시길- 재림예수의 프리섹스 (안티 jms의 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댓글+9개	꽃분이	2006.11.02	2750
1991	교수라는 지식인.. 댓글+13개	소다팝	2006.10.29	2749
1990	스토킹 당하는 피해 여성에게 목사 曰 ‘네가 꼬리친 거 아니냐?!’ 댓글+6개	토마토걸	2007.01.26	2749
1989	애인으로 기독교인을 두신 분들... 댓글+11개	진리탐구	2004.10.18	2743
1988	오랜간만에 또 경험담을 올리게 되는군요... 닉넴 답게 또 목사와 전투 이야기입니다.ㅡㅡ;; 댓글+11개	전도사killer	2005.07.20	2741
1987	욕쟁이 개독전무 2탄 댓글+14개	행복한세상	2006.09.28	2737
1986	결국 개독교 여자친구랑 깨지다.. 댓글+10개	ihate기독교	2005.09.26	2733
1985	우리회사 개독여자의 말~~~ 댓글+9개	덤스	2006.08.21	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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