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12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64 어느 개독 유학생 부부와 그 꼭두각시 자녀의 황당한 행동 댓글+12 한주엽 2005.01.29 2998 0
2063 자질이 부족한 목사의 설교 댓글+14 행복한세상 2006.09.14 2997 0
2062 내가 개독교를 버리기까지... 댓글+9 나타스 2006.03.29 2988 0
2061 오늘 황당한걸 봤습니다... 댓글+5 CANON060 2007.03.31 2983 0
2060 어린나이에 큰 정신적충격을 받았던 기독교 -ㅅ- 즐 댓글+17 장은영 2004.07.13 2981 0
2059 신학대학교 학생입니다. 댓글+11 예수쟁이들과춤을 2006.12.12 2977 0
2058 목사와 마주침..--; 댓글+8 개인주의-_-b 2006.05.29 2966 0
2057 경험담 또 씁니다 댓글+9 모고링 2007.01.07 2958 0
2056 설문조사 당신이 사랑하는사람이 개독이라면 결혼을 하실겁니까? 댓글+27 Patch92 2006.01.20 2953 0
2055 며칠전 있었던일인데요.. 댓글+6 예수따위 2007.04.09 2948 0
2054 변리사 지망생과 먹사의 사기극. 댓글+4 전차부대장 2007.04.08 2946 2
2053 비오는날 무릎끊기,,,, 댓글+7 형군 2007.04.02 2941 1
2052 결국 교회에서도 사람 가린다. 댓글+5 25년세뇌 2007.01.24 2938 0
2051 고등학생인데요.. 댓글+21 기독교망혀 2005.01.26 2937 0
2050 광주보건대학~~(펌글) 댓글+8 차나한잔하세나 2007.03.04 2936 0
2049 헌금 조금 내면 하나님도 기분 나빠서 안받는다고 설교한 목사. 댓글+12 니체의친구 2005.09.21 2931 0
2048 허접한 여친과의 경험담입니다. 진행중이기도 하고요...ㅜ.ㅜ 댓글+9 앤디훅 2006.04.17 2927 0
2047 오랜만에 경험담 하나 올립니다. 개독 대학동기생. 댓글+7 사람이최고다 2007.02.26 2924 0
2046 여친의 아버님이 개목인 나의 피곤한 삶....ㅠㅠ 댓글+11 의직 2005.11.28 2915 0
2045 오늘아침은 제대로 한건했습니다. 댓글+7 괴물곰 2006.05.20 29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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