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5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04 남의 경우면 단죄고 내 경우면 핍박이니...이세상 그무엇의 종교도 개신교를 못따라온다. 댓글+1 안티기독교 2006.02.12 1278 0
2203 고등학교때 사기당해서 교회 갔던 생각이.... 댓글+1 안티기독인 2004.07.11 1279 0
2202 고교 시절 기독교 경험 댓글+2 氣의毒 2004.07.12 1279 0
2201 진실을 찾고자... 댓글+2 tohaveand 2004.11.08 1279 0
2200 내가 찾던 그 곳이네여 댓글+1 권사동생 2005.01.31 1279 0
2199 하나님은 너를 사랑한데요... 댓글+1 십일조 2005.08.09 1279 0
2198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 댓글+2 antichrifk 2005.01.13 1280 0
2197 예수가 싫어진 이유... 댓글+1 기브 2005.01.23 1280 0
2196 문득 생각난 두번째 개독교의 개행태 댓글+1 지리산작두 2005.04.12 1280 0
2195 부장과 나. 댓글+3 신앙의 자유 2005.08.23 1280 0
2194 어릴 때... 댓글+3 자신을 믿자 2005.08.24 1280 0
2193 기독교 할머니의 수다 혹은 소음 댓글+2 회색영혼 2005.09.11 1280 0
2192 끌어오르네요 댓글+2 김민이 2004.07.27 1281 0
2191 대학 다닐 때..... 댓글+2 바람 2004.07.31 1281 0
2190 가입인사 댓글+2 정도 2004.12.10 1281 0
2189 요즘 교회는.. 댓글+3 송곳니의권속 2005.11.06 1281 0
2188 욕을 참아야 는데...... 댓글+2 깨비쨩 2005.06.10 1282 0
2187 개독에 빠지면 빠질수록 미쳐간다. 댓글+1 JaeSangChung 2005.07.25 1282 0
2186 오늘 문득 생각나는데 댓글+1 undeath 2006.03.10 1282 0
2185 예수의 애비가 진정 야훼라면. 댓글+2 드럭크리스트 2005.02.20 12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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