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112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4 성경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로서.. 댓글+23 휴힘들다 2006.08.24 4394 0
63 나의 교회 경험담 댓글+29 네모 2006.01.19 4399 0
62 재즈피아니스트는 기독교가 좋은 종교인줄 아네... 점점 타락하고 있는 거라고? 댓글+1 SAGE 2010.07.24 4469 0
61 나의 기독교 경험담입니다. 댓글+33 kjsecret 2005.02.14 4494 0
60 ‘교파 하나 만듭시다.’ 댓글+4 두개의천국 2009.02.16 4516 0
59 어제 목사를 패고 말았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네요. 댓글+22 화염병 2006.03.28 4526 0
58 고민상담좀 해주세요 ㅠㅠㅠㅠ 존물교회 2010.08.10 4544 0
57 재즈피~~ 어쩌고 댓글+2 꿀돼지 2011.06.15 4562 1
56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1 아폴론 2013.08.19 4580 0
55 뭐여... 제즈피아니스트, 내 글에 대한 답변이 자기 입장과 맞다고 생각하나? 댓글+9 SAGE 2010.07.23 4623 0
54 100만원 헌금했습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댓글+15 애써김 2007.04.01 4646 0
53 기독교는 애들한테까지 헌금을 받아쳐먹어야하나 -_- 댓글+2 기독교정말싫어 2011.07.02 4650 3
52 참으로 피가 거꾸로 솓아오르는 한마디... 댓글+32 Microwave 2005.01.24 4681 0
51 20여년동안 교회에 다니고있는 사람입니다. 고민 좀 들어주세요 댓글+16 너바나 2007.03.28 4714 0
50 그냥 놔두시죠? 댓글+10 그냥2 2010.05.25 4811 0
49 길거리, 지하철에서 찬송가부르고 소리치는 사람들에게 뭐라 해야하죠? 댓글+65 노재웅 2006.01.22 4848 0
48 성경이 날조되었음을 알았을 때.. 댓글+3 imokko 2009.08.23 4867 0
47 어머니의 장례 댓글+19 스칸 2007.02.04 4875 0
46 에잇짜증나.... 댓글+2 후시딘 2008.02.13 4899 0
45 전철에서 - 자유시민의 권리 댓글+4 거울처럼 2008.11.18 49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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