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2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76 외국과 한국 교회 답사기.....-십일조를 깐다- 댓글+2 엑스 2002.07.22 3329 2
2275 이게 정상적인 가정입니까?<네이버 어느분의 하소연> 댓글+10 반고호니 2007.03.27 3743 2
2274 변리사 지망생과 먹사의 사기극. 댓글+4 전차부대장 2007.04.08 2650 2
2273 한 모태신앙인의 간증(?) 댓글+4 마르스 2003.09.10 2317 1
2272 나는 왜 더이상 기독교인이 아닌가? 켄달 홉스 - 4부-1 인류애 2003.07.23 1397 1
2271 [답글] 나는 왜 더이상 기독교인이 아닌가? 켄달 홉스 - 4부-2 오디세이 2003.07.23 1601 1
2270 구양봉스토리 리로디드 구양봉 2003.07.19 1588 1
2269 구양봉스토리 구양봉 2003.07.19 1386 1
2268 기도 응답 자유인 2003.07.12 1402 1
2267 [답글] 저도 최근 죽음이라는 사건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땟국물 2003.06.27 1381 1
2266 결혼전은 꿈 결혼후는 현실 - 유령의집 엑스 2003.04.04 1702 1
2265 저도한땐환자였습니다.........(펌) 댓글+1 어쩌라고 2003.03.11 1909 1
2264 [경험담]하회마을의 기독교화.. (by 의립당) 댓글+1 오디세이 2003.03.04 1864 1
2263 [re] [보충자료] 하회마을과 교회 오디세이 2003.03.04 1333 1
2262 어처구니 없는 목사의 만행 너바나 2003.02.24 1657 1
2261 [인용]더이상 좌시 할수 없는 기독교인들의 독선 (by 거푸집) 댓글+1 오디세이 2003.02.19 1515 1
2260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 아는 개독인이 있었다 엑스 2003.02.19 1324 1
2259 [경험담] 안티가 된이유 (by 한잔) 오디세이 2003.02.18 1495 1
2258 &lt;무식한건지 정신이 없는건지...&gt; -by 박상옥 엑스 2002.09.26 1377 1
2257 차분한 종교를 바라며 중묘지문 2002.09.17 13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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