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112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4 차분한 종교를 바라며 중묘지문 2002.09.17 1442 1
63 ▷ 한 진실한 기독교인이 보낸 편지 엑스 2002.08.19 1962 1
62 언티기독의 길을 들어서며..... 작성자: 白騎士 엑스 2002.08.17 1517 1
61 개독교땜시 망한 내 인생1 작성자: 소산남 엑스 2002.08.17 1915 1
60 기독교 믿는 mother때문에 상담좀 현이 2002.08.06 1596 1
59 어렸을 때의 기억(2001/05/13) 오디세이 2002.08.05 1383 1
58 개독경이 뭐길래 우리사이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眞如 2002.07.30 2051 1
57 이유있는 "반개독" 이렐루야 2002.07.30 2073 1
56 아빠가 저런거 우상숭배라고 했어요.... 무교인 2002.07.30 2564 1
55 어린시절 아이스크림 돈을 교회에다 바치고... 엘이이 2002.07.30 2022 1
54 안타까운 사연 -검은십자가 펀글- 쥐뿔도 없는 놈 2002.07.30 2566 1
53 기독교는 흉내내기 종교의 달인들. 햇빛속에서 2007.06.24 5564 1
52 목사가 되려는 어떤 사람... 댓글+1 듀나 2006.08.25 1938 1
51 저는 병마와 싸우고 있읍니다. 댓글+17 마달피 2007.02.06 4286 1
50 불교병원 - 기독교의 방해로 문닫는가? 댓글+8 진실을 찾자 2007.02.17 2798 1
49 쓸까말까 몇번을 고민하다가.....씁니다... 댓글+8 발해의혼 2007.02.19 2981 1
48 성경의 오류! 그 증명 X-Bible 배포판(hwp) 다운로드 댓글+2 진실을 찾자 2007.02.24 2213 1
47 불쌍한 사람들 댓글+4 기라성 2007.03.02 2255 1
46 온유한 표현을 부탁드립니다. 댓글+4 예진아빠 2007.03.05 2334 1
45 예전에 여의도 순뽁끔 교 다닐때~ 얘기.. 댓글+5 매향청송 2007.03.21 3429 1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51 명
  • 오늘 방문자 947 명
  • 어제 방문자 5,217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80,449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