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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4	술주정좀 했다고 제 몸에 귀신이 들어있다네요 댓글+9개	콩콩팬더	2007.05.03	3179
123	교회간여자친구 댓글+7개	정말정말싫다	2007.05.06	3571
122	전형적인 호구상을 가진 26살 남성입니다^^	이히	2014.01.16	1832
121	음... 죄송하지만 저두 답변좀 .. 댓글+5개	hanalove	2007.11.25	5123
120	개신교 설립 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만 필수강의 때문에 괴롭네요. ;; 댓글+2개	영생거부	2007.10.08	5103
119	교회가면 누가 잡아 먹냐? 댓글+1개	가디스	2007.11.04	5156
118	나참 ㅋㅋ 댓글+3개	ㅡ;;	2007.11.19	5110
117	에잇짜증나.... 댓글+2개	후시딘	2008.02.13	4925
116	오늘 버스타고 가는데.. 댓글+2개	야훼잡신	2008.03.07	5996
115	쯧쯧.... 개독교인들보시오 댓글+3개	천재	2008.10.10	5185
114	쯧쯧.... 개독교인들보시오 댓글+25개	예수님만믿으리	2009.06.16	12250
113	전철에서 - 자유시민의 권리 댓글+4개	거울처럼	2008.11.18	4933
112	‘교파 하나 만듭시다.’ 댓글+4개	두개의천국	2009.02.16	4552
111	나는 목사님들의 또 광신자들의 이런 점을 존경한다. 댓글+2개	오마이갓	2009.04.07	4384
110	성경이 날조되었음을 알았을 때.. 댓글+3개	imokko	2009.08.23	4885
109	이건뭔싸이트냐ㅡㅡ 댓글+35개	기독교人	2009.10.18	11137
108	너같은 쓰레기 개독놈들 잡기 위해 만든 사이트다.	개독청소하자	2011.07.16	2660
107	좆같은 목사 아들 딸. 댓글+5개	saram	2010.01.12	5699
106	자유의지 조아해요!! 댓글+3개	윤서	2010.01.29	3700
105	반갑습니다!!! 댓글+10개	거울처럼	2010.02.11	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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