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108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4 20여년동안 교회에 다니고있는 사람입니다. 고민 좀 들어주세요 댓글+16 너바나 2007.03.28 4758 0
143 저도 도움을 바라겠습니다. 댓글+4 스칸 2007.03.28 2816 0
142 집이 싫네요.. 교회인지 나발인지 똥경까지 싹다 불사질르고 싶습니다.. 댓글+5 치타 2007.03.29 2598 0
141 괴독시키 무슨 짓을 할지 ... ㅋ 댓글+3 아드레날린 2007.03.29 2254 0
140 결국 헤어졌습니다... 댓글+13 치열삶 2007.03.30 3818 0
139 오늘 황당한걸 봤습니다... 댓글+5 CANON060 2007.03.31 2931 0
138 가족사정으로 이사했습니다 댓글+1 빌어먹을개독 2007.03.31 2056 0
137 오늘 있었던 일... 댓글+7 락의신 2007.04.01 2871 0
136 울 어무니 얘기... 댓글+5 멍멍토낑 2007.04.01 2518 0
135 100만원 헌금했습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댓글+15 애써김 2007.04.01 4687 0
134 나는 건달이였다.... 댓글+4 개패다물린뇬 2007.04.01 2531 0
133 나의 꿈은 목사 사모~~~ 댓글+5 루시퍼포에버 2007.04.08 2818 0
132 며칠전 있었던일인데요.. 댓글+6 예수따위 2007.04.09 2925 0
131 부활절 누리마루의 좌절!!! 댓글+10 누리마루 2007.04.08 3523 0
130 假想의 線 댓글+1 그냥 2007.04.10 2025 0
129 假想의 線 댓글+3 사불범정(邪不犯正) 2007.04.11 2257 0
128 "하나님! 정말 이럴 수 있습니까" 댓글+7 차나한잔하세나 2007.04.11 3016 0
127 교육실습 과목시간에... 댓글+11 치열삶 2007.04.12 4159 0
126 '어느 교회 다니시나요?'라구 묻는 이웃에게 머라해야할지.... 댓글+11 대물 2007.04.16 3866 0
125 나의 교회다니던 시절..... 댓글+4 폴란드의별 2007.04.19 27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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