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70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04 어이없는 창조론자. 댓글+16 soul1987 2005.06.07 2513 0
903 이런 일련과정을 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요...? 댓글+2 격동79 2005.06.07 1426 0
902 금연 2개월 댓글+5 예수를부탁해 2005.06.07 1630 0
901 종교 왜곡하는 교회 경험담. 댓글+4 천수경 2005.06.07 1723 0
900 하나님, 예수님도 허락하지 않은 사랑 <3> 댓글+12 사악한개신교 2005.06.07 2124 0
899 제 인생을 앗아간 기독교……. 댓글+19 Tyburn 2005.06.06 2782 0
898 악몽의 그이름 하얀사랑 c.m.s 선교원.. <2> 댓글+3 개념원리 2005.06.06 1425 0
897 기분이 갑자기 더러워지네.. 안상홍인지 몬지 때문에...쩝...(수정) 댓글+1 패왕신화 2005.06.06 1466 0
896 하나님, 예수님도 허락하지 않은 사랑 <2> 댓글+11 사악한개신교 2005.06.06 2128 0
895 하나님, 예수님도 허락하지 않은 사랑 <1> 댓글+3 사악한개신교 2005.06.05 1578 0
894 착한 사람들의 분노 -- "예수 니 꺼지라!!!" 댓글+3 스파이더맨 2005.06.05 1455 0
893 [펌] [기독인들에게] 내가 안티가 된 사연...(일종의 안티 간증? ㅋㅋㅋ) (독선메롱님) 댓글+3 스파이더맨 2005.06.03 1626 0
892 기독교가 저를 속였어요 T_T (수정판) 댓글+2 스파이더맨 2005.06.03 1533 0
891 울 고향 사기꾼 목사를 고발합니다. 된장..C팍 댓글+6 신은없다니깐 2005.06.03 1693 0
890 정말 기독교새끼들 다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댓글+5 서한길 2005.06.02 2100 0
889 아니 뭐가 부족해서 개독한테 차여????? 댓글+3 기독??? 2005.06.02 1611 0
888 결국 헤어졌네요.. 너무 슬픕니다.. 댓글+9 패왕신화 2005.06.01 1829 0
887 개독이 절 슬프게 하네요...(좀 길어요..;;) 댓글+21 슬퍼요 2005.06.01 3136 0
886 개념없는 교회 수위.. 댓글+3 하루77 2005.05.31 1569 0
885 돈목사.... 댓글+8 하루77 2005.05.31 18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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