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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속에서
200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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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흉내내기 종교의 달인들.
햇빛속에서
200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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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간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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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싫다
200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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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회에 간 적이 있었는데요... 나원 어처구니가 없서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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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200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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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주정좀 했다고 제 몸에 귀신이 들어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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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팬더
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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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안 나가게 된 이야기 - (가입인사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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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홀릭
200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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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교회다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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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별
200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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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7
'어느 교회 다니시나요?'라구 묻는 이웃에게 머라해야할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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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200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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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실습 과목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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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삶
200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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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정말 이럴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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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한잔하세나
200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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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
假想의 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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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불범정(邪不犯正)
2007.04.11
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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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
아!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 그것은 결코 어머니의 잘못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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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월
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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假想의 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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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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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있었던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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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따위
200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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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누리마루의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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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마루
200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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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지망생과 먹사의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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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부대장
200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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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
나의 꿈은 목사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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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포에버
200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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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
비오는날 무릎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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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군
20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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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건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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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패다물린뇬
200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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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헌금했습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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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김
200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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