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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56	평생 비 기독교인들이 받는 스트레스..	민성혁	2002.11.12	1947	2
2255	정말 미치겠다. 댓글+1개	2021	2002.11.14	1589	0
2254	목포 "유달중학교" 학부모님의 하소연. 댓글+2개	정미애	2002.11.25	2073	0
2253	[re] <공립학교서 복음성가 '강제 합창'> 댓글+1개	오디세이	2002.11.25	1552	0
2252	인사겸 주절...	TheQueen	2002.11.28	1441	0
2251	[경험담] 안티가 된이유 (by 한잔)	오디세이	2003.02.18	1563	1
2250	제 아내도 개신교입니다 댓글+1개	엑스	2003.02.19	2227	3
2249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 아는 개독인이 있었다	엑스	2003.02.19	1367	1
2248	[인용]더이상 좌시 할수 없는 기독교인들의 독선 (by 거푸집) 댓글+1개	오디세이	2003.02.19	1602	1
2247	어처구니 없는 목사의 만행	너바나	2003.02.24	1701	1
2246	[경험담]하회마을의 기독교화.. (by 의립당) 댓글+1개	오디세이	2003.03.04	2008	1
2245	[re] [보충자료] 하회마을과 교회	오디세이	2003.03.04	1389	1
2244	나는 광신도들때문에 기독교가 싫다.	광신도가싫어요	2003.03.10	1768	2
2243	저도한땐환자였습니다.........(펌) 댓글+1개	어쩌라고	2003.03.11	2000	1
2242	나는 교회가 두렵다. -by enemy 댓글+2개	엑스	2003.04.04	1807	0
2241	결혼전은 꿈 결혼후는 현실 - 유령의집	엑스	2003.04.04	1795	1
2240	기독교인들..읽어주세요..	비탄이	2003.04.20	1862	2
2239	[인용] 새내기 아줌마의 고민과 웃기는 리플...	오디세이	2003.04.25	1933	2
2238	의문이 나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가? 1부	인류애	2003.04.28	1723	2
2237	의문이 나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가? 2부	인류애	2003.04.28	15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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