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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44	가끔 짜증나는 기독교인들... 댓글+1개	김성기	2005.01.22	1267
1743	안녕하세요 저 지금 종교로인해 혼란스럽습니다. 댓글+18개	자유사랑	2005.01.22	2544
1742	양동근도 ...?? 댓글+7개	나만믿어	2005.01.22	1828
1741	나이든 더러운 기독인 댓글+6개	조약돌	2005.01.22	1657
1740	목사의 기도 하나때문에...나의 4개월 노력이.. 댓글+9개	다 빈치	2005.01.23	1858
1739	예수가 싫어진 이유... 댓글+1개	기브	2005.01.23	1282
1738	결혼은 미친짓이다? 댓글+3개	oratorio	2005.01.23	1328
1737	바보들의천국 댓글+7개	간판쟁이	2005.01.24	1740
1736	521번글 정신병자님의 글을 읽고... 댓글+6개	간판쟁이	2005.01.24	1682
1735	참으로 피가 거꾸로 솓아오르는 한마디... 댓글+32개	Microwave	2005.01.24	4675
1734	기독교인뇌입니다. 댓글+3개	소프라노황활한소리	2005.01.25	1456
1733	대학교때 CCC와 첫만남.... 댓글+5개	하늘사랑바다	2005.01.25	1664
1732	교회갔었을 때 경험담.. 댓글+3개	④랑뒤ⓝ②☆	2005.01.25	1497
1731	(가입인사) 돈이 없어 아들을 유치원 못보내고 교회선교원에보냈다가 눈에서 눈물이 흘렀답니다 댓글+10개	달빛파란	2005.01.25	1983
1730	갈등은 끝났다! 니들은 내 인생에서 아웃이다. 댓글+1개	sem	2005.01.25	1280
1729	진짜너무하내... 댓글+4개	달마	2005.01.25	1451
1728	가입인사 겸, 경험담 - 집 없는 하나님! 댓글+11개	거울	2005.01.25	1827
1727	방언,... 교회 수련회 가따와서 댓글+16개	엘로힘	2005.01.25	2594
1726	목사가 되겠다는 아들에게 해주었던 설교(?) 댓글+9개	거울	2005.01.26	1975
1725	반기련 홈페이지를 보고 있다가. 댓글+2개	슈퍼카비	2005.01.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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