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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4	신앙은 밥입니다. 댓글+3개	똘이77	2005.01.02	1524
1783	고등학교 다닐때 미션스쿨에서 받은 은혜...2 댓글+6개	아프락사스	2005.01.02	1678
1782	다빈치코드 거의다 읽었읍니다 댓글+2개	다빈치코드	2005.01.03	1470
1781	몸은 교회에 있었지만 마음은 글쎄요... 댓글+4개	무궁화	2005.01.03	1595
1780	서울 중구의 한 대형교회와의 작은 투쟁 (가입인가겸) 댓글+17개	화염병	2005.01.04	2622
1779	밑에 아프락사스님글에 맞장구 "제가 고등학교때 교회 음악팀에 대한 비판" 댓글+5개	소프라노황활한소리	2005.01.05	1650
1778	같은반 개독넘 댓글+12개	개독즐	2005.01.05	2056
1777	Andrea이야기 2탄 //한의학은 마귀의 기술인가? 댓글+13개	소프라노황활한소리	2005.01.07	1971
1776	헌금을 하려면 오천원은 해야지.. 댓글+2개	무궁화	2005.01.08	1493
1775	한때는 교회가 좋았다? 댓글+3개	꼼랑이	2005.01.09	1912
1774	나는 미션스쿨 나왔다.(중학교) 댓글+8개	꼼랑이	2005.01.09	1750
1773	친구 좋아하여... 댓글+3개	파랑	2005.01.10	1359
1772	기독교... 좋다고 해야할지 싫다고 해야할지... 댓글+3개	Randomist	2005.01.11	1376
1771	이 사이트를 알게 된후.. 종교에대한 나의 생각 댓글+11개	신은 내안에 있다	2005.01.11	1932
1770	참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댓글+8개	PC방 주인	2005.01.11	1745
1769	개독 및 여증, 증산도 따위의 인간들퇴치법... 댓글+5개	guns<sta>	2005.01.12	1645
1768	개독경과 그집단에 대한 내생각 댓글+5개	PityDream	2005.01.13	1508
1767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 댓글+2개	antichrifk	2005.01.13	1280
1766	부모님때문에... 교회를 다니게 되었는데... 댓글+17개	추운날	2005.01.13	2169
1765	우리동네 교회들의 빌딩세우기 경쟁 댓글+10개	God Save The Qu…	2005.01.1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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