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113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4 이건뭔싸이트냐ㅡㅡ 댓글+35 기독교人 2009.10.18 11002 0
43 좆같은 목사 아들 딸. 댓글+5 saram 2010.01.12 5651 0
42 자유의지 조아해요!! 댓글+3 윤서 2010.01.29 3674 0
41 조금의 말을 하려 합니다... 댓글+1 천유설 2010.02.11 3678 1
40 반갑습니다!!! 댓글+10 거울처럼 2010.02.11 4355 0
39 동생이 노예처럼 목사집을 지었습니다. 댓글+2 잠이안와 2010.03.14 4132 0
38 안녕하세요? 댓글+20 재즈피아니스트 2010.05.14 7142 0
37 목사부부의 사는 이야기(실화3) 별똥 2010.05.15 4082 0
36 3일전..황당한일 댓글+5 솟대 2010.05.20 4302 0
35 댓글+32 재즈피아니스트 2010.05.21 8168 0
34 그냥 놔두시죠? 댓글+10 그냥2 2010.05.25 4789 0
33 목사부부의 사는 이야기(실화5) 댓글+1 별똥 2010.05.27 5000 0
32 신의 한계? 댓글+10 종교없는세상 2010.05.31 5071 1
31 성경은 댓글+26 재즈피아니스트 2010.07.09 8218 0
30 재즈피아니스트 님에게 댓글+14 SAGE 2010.07.10 5081 1
29 재즈피아니스트 진짜 뼛속까지 모태개독이네.. 무섭다 ㅎㄷㄷ 댓글+2 병신에겐조롱뿐 2010.07.10 4148 1
28 그리고 재즈피아니스트는 독실한 개독신자가 아니다. 댓글+2 병신에겐조롱뿐 2010.07.10 3797 1
27 뭐여... 제즈피아니스트, 내 글에 대한 답변이 자기 입장과 맞다고 생각하나? 댓글+9 SAGE 2010.07.23 4594 0
26 이 세상에 권리란 없습니다. SAGE 2010.07.23 3794 0
25 증거가있어 사실이증명되면 종교가 왜있는거죠? 댓글+17 재즈피아니스트 2010.07.23 61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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