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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4	일요일마다 걸려오는 전화.방문이 짜증납니다 댓글+10개	발해의혼	2007.01.27	3057	0
163	이번 목요일에 영화 시사회 가다가.. 댓글+6개	없애버리자	2007.01.28	2374	0
162	지하철 공사에 개독교 전도 대책을 세워달라고했더니 온 답변 입니다. 댓글+4개	없애버리자	2007.01.29	2723	0
161	저 기독교 남친때문에 갈등하다가 여기 가입했었던 uzuin입니다. 댓글+8개	uzuin	2007.01.31	2993	0
160	친구와 아주 유익한 대화늘 나누었습니다. 댓글+6개	無교	2007.02.01	2399	0
159	기독교를 권하는 분들께 전이렇게 말합니다. 댓글+2개	허만	2007.02.01	2717	0
158	개독상무 언제까지 악마의 탈을 쓰고 살것인가? 댓글+3개	행복한세상	2007.02.03	2379	0
157	어머니의 장례 댓글+19개	스칸	2007.02.04	4877	0
156	저는 병마와 싸우고 있읍니다. 댓글+17개	마달피	2007.02.06	4290	1
155	나의 짧은 경험~~~ㅡ.ㅡ 댓글+2개	타이슨	2007.02.09	1994	0
154	미래에는.... 댓글+3개	천주교는기독교의건방짐을절대용…	2007.02.09	1967	0
153	이런 사이트도있었군.. 댓글+11개	랭크	2007.02.09	3449	0
152	그냥.. 댓글+6개	어이없네	2007.02.11	2451	0
151	아 죽고 싶습니다 댓글+8개	missregret	2007.02.12	2733	0
150	오늘 어떤 목사님과 3시간동안 난상토론을 했습니다. 댓글+5개	믹키화니	2007.02.13	2757	0
149	글쎄, 도대체 뭐가 greater good 이냐?	글쎄...	2007.02.13	1646	0
148	드뎌?저에게 교회설문지가!! 나의 연기력?감동ㅋ 댓글+4개	술담배이성멀리	2007.02.13	2314	0
147	후... 갈수록 정도가 심해지네요... 댓글+6개	blitzkrieg	2007.02.13	2425	0
146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가입한.. 고3 학생입니다. 댓글+6개	자드	2007.02.14	2370	0
145	으 ~ 조언좀... 댓글+8개	성히	2007.02.14	26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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