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8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1 나는 돈내기 싫어서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 댓글+3 Haemosu 2006.05.23 1868 0
420 여러분 도와주세요;; 댓글+11 엘로윈 2006.05.20 2659 0
419 개독인중에서 가장 절대 지존의 개독인을 만나다. 댓글+8 냐하하 2006.05.16 3228 0
418 내가 다녔었던 교회에 속았어요 댓글+7 존나꽝당 2006.05.14 2857 0
417 기독교 박멸 댓글+1 정의의 지팡이 2006.05.13 1516 0
416 개독교가 선한 종교라고? 댓글+13 단군의 딸들 2006.05.10 3332 0
415 [인장] 오늘 아침 버스에서.. 댓글+2 마린다레베로공작 2006.05.09 1652 0
414 우리나라의 기독교와...그리고 기독교의 이단..... 댓글+3 내사랑수호천사 2006.05.08 1872 0
413 개독들은 따라가지도 하지도 못하는 헌신적 사랑. 댓글+2 행복한세상 2006.05.07 1739 0
412 35년전 크리스마스 전날 댓글+9 글쎄... 2006.05.04 2201 0
411 버스에서 하차하는데 댓글+3 자물쇠 2006.05.01 2075 0
410 이번주에는 교회에 갑니다 ㅡㅡ;;; 댓글+3 궁금해용 2006.05.01 1717 0
409 장로님이신 아버님께서 하신말^^ 댓글+2 궁금해용 2006.05.01 2018 0
408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겟다.......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당한거같다 댓글+3 안티기독교 2006.05.01 1645 0
407 이해할 수 없는 개독 환자 사모 댓글+18 봄의왈츠 2006.04.30 3528 0
406 저기요 댓글+4 짜증나는종교인들 2006.04.30 1567 0
405 얘들아! 십일조하자.. 댓글+9 무궁화 2006.04.26 2660 0
404 내가 알던 아주작은 소녀는...솔직히 살해됫다. 적어도 내가아는 이상은... 댓글+7 안티기독교 2006.04.24 2353 0
403 양재역에서 매일 연설하시는 기독교 아주머니 댓글+5 강민수 2006.04.23 1874 0
402 직분을 사고파는 한심한 작태들 댓글+4 재텍 2006.04.22 17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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