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3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21 친구와 아주 유익한 대화늘 나누었습니다. 댓글+6 無교 2007.02.01 2452 0
520 일요일마다 걸려오는 전화.방문이 짜증납니다 댓글+10 발해의혼 2007.01.27 3127 0
519 결국 교회에서도 사람 가린다. 댓글+5 25년세뇌 2007.01.24 2926 0
518 어린시절 나를 세뇌시켰던 개독교 ㅅㅂ.. 댓글+5 개독교소멸 2007.01.22 2564 0
517 "자신들의 믿음 안에서만" 갇혀사는 종교. 댓글+5 닭 날개69 2007.01.22 2823 0
516 먹사에겐 부모가 없나보다. 댓글+10 25년세뇌 2007.01.20 3097 0
515 왜 필리핀 선교를 가면서 70만원을 요구 하는가? 댓글+7 25년세뇌 2007.01.17 3035 0
514 그러하다 댓글+1 이것참 2007.01.13 1773 0
513 무서워 집니다 댓글+2 선량한학생 2007.01.12 1971 0
512 망하고 있는 교회.. 댓글+11 아침햇살 2007.01.11 3540 0
511 기독교인들은 증오로 찬 사람이 대부분 댓글+2 고타마 2007.01.07 2286 0
510 저의 투쟁 댓글+2 천년제국 2007.01.05 2018 0
509 여자친구가 장기선교를 간답니다. 하아... 댓글+8 선교시러 2007.01.02 2742 0
508 일찍 천국에 간 영혼들.. 댓글+7 enjoy myself 2007.01.02 2588 0
507 무교 집안으로 시집 온 기독교 며느리 댓글+7 enjoy myself 2007.01.02 3836 0
506 수능치기 대략 1달전 길거리에서 선교사에 잡혔더니 하는 말 댓글+5 히로시메 2006.12.26 2426 0
505 안녕하세요^^ 가입인사겸^^ 댓글+2 내아이디뭐였지 2006.12.24 1635 0
504 나의 친구.. 댓글+3 멍멍토낑 2006.12.21 1609 0
503 저희 친구의 실화. 댓글+3 JAHYEON 2006.12.20 1830 0
502 남의 잔치까지 방해하는 /...... 댓글+3 깐느 2006.12.18 18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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