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3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12 교회간여자친구 댓글+7 정말정말싫다 2007.05.06 3619 0
1211 술주정좀 했다고 제 몸에 귀신이 들어있다네요 댓글+9 콩콩팬더 2007.05.03 3242 0
1210 천주교 안 나가게 된 이야기 - (가입인사겸) 댓글+8 기타홀릭 2007.04.21 3800 1
1209 '어느 교회 다니시나요?'라구 묻는 이웃에게 머라해야할지.... 댓글+11 대물 2007.04.16 3957 0
1208 교육실습 과목시간에... 댓글+11 치열삶 2007.04.12 4225 0
1207 "하나님! 정말 이럴 수 있습니까" 댓글+7 차나한잔하세나 2007.04.11 3038 0
1206 부활절 누리마루의 좌절!!! 댓글+10 누리마루 2007.04.08 3598 0
1205 假想의 線 댓글+3 사불범정(邪不犯正) 2007.04.11 2295 0
1204 假想의 線 댓글+1 그냥 2007.04.10 2033 0
1203 나의 꿈은 목사 사모~~~ 댓글+5 루시퍼포에버 2007.04.08 2882 0
1202 나는 건달이였다.... 댓글+4 개패다물린뇬 2007.04.01 2548 0
1201 100만원 헌금했습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댓글+15 애써김 2007.04.01 4763 0
1200 울 어무니 얘기... 댓글+5 멍멍토낑 2007.04.01 2577 0
1199 오늘 황당한걸 봤습니다... 댓글+5 CANON060 2007.03.31 2989 0
1198 개독..놈들.... 이제야알것같슴니다 회원님들 댓글+7 개독때려잡기 2007.03.30 3199 1
1197 집이 싫네요.. 교회인지 나발인지 똥경까지 싹다 불사질르고 싶습니다.. 댓글+5 치타 2007.03.29 2617 0
1196 20여년동안 교회에 다니고있는 사람입니다. 고민 좀 들어주세요 댓글+16 너바나 2007.03.28 4836 0
1195 개독학교 신일... 변태목사ㅋ 댓글+5 작은꿀밤나무 2007.03.26 3106 0
1194 들어주세요... 댓글+9 치열삶 2007.03.15 2882 0
1193 아 진짜 미치겠네요 댓글+4 룹희 2007.03.13 25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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