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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1	개독과 기독의 구분 댓글+4개	개독스파이	2006.12.09	1813	0
1380	11월 말에 천안에 갔는데... 댓글+3개	아 시시해	2006.12.06	1805	0
1379	네이버 지식에 ..... 댓글+1개	기독교안티	2006.12.04	1790	0
1378	안녕하세요??ㅎ 댓글+4개	때려잡기	2006.12.03	1785	0
1377	나의 경험담.. 댓글+7개	mat	2006.12.03	2279	0
1376	신화를 역사적 사실로 날조하는 목사들 댓글+3개	천둥구름	2006.12.02	1691	0
열람중			1970.01.01
1374	정신차린 나의 친구... 댓글+5개	란슬롯경	2006.11.28	2045	0
1373	가난한 운동선수를 울렸던 교회. 댓글+4개	60억분의1	2006.11.27	2168	0
1372	제친구 어머니가........ 댓글+3개	이뭐병	2006.11.25	1939	0
1371	교회에는 이런 부류의 인간들이 있다. 댓글+4개	무적의싱하형	2006.11.25	2054	0
1370	개독의 하나님은 내가 때려잡았습니다. 한주먹거리도 안됩니다. 댓글+1개	한우리	2006.11.24	1661	0
1369	이단이 뭐지??? 댓글+11개	아침햇살	2006.11.23	2362	0
1368	좀 씁쓸 하군요. 댓글+4개	없애버리자	2006.11.21	1923	0
1367	결론적으로 인간은 왜 종교를 믿는가 ? 댓글+2개	다람쥐짱	2006.11.21	1714	0
1366	친구를 교화하다! 댓글+3개	천년제국	2006.11.21	1807	0
1365	우리 기술가정선생님이 하는말~~ 댓글+2개	선량한학생	2006.11.20	1771	0
1364	기독교는 결국 승리할것이다. 댓글+26개	수원성	2006.11.17	4447	0
1363	개독 담임선생님 댓글+10개	쥴리얀	2006.11.17	2662	0
1362	저는 잘지내고 있어요.. 댓글+3개	uzuin	2006.11.16	16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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