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어빠진 개독교인들



나의 기독교 경험담

썩어빠진 개독교인들

행복한세상 1 1,528 2006.03.18 11:57
목사아들이 카드깡회사 차려서 돈놀이하고
일수 빌려줘서 사람들 협박하는 사채업자하고

친구가 있는데 목사아들인데 술마시고 단란주점 가고
오입질하고 욕하고 그러면서 교회는 빠지지 않고가고

목사 딸 잠깐 사귀었는데 믿음은 형편없고
일하는데 지겹다며 그만둘라고 하고
직장생활도 꾸준히 못하고

교회에 여자 간사가 있는데 그집은 서강대 근처에서
러브모텔하고, 내가 직장생활하면서 배운 담배피고
길에서 친구하고 지나가는데 그걸보고는 그담에는
아면무시 생까고 졸라 이상한 눈으로 보고...
아니 담배피는게 나쁜거야 아님 대학생들 상대로
러브모텔하는게 나쁜거야...

교회 잘다니는데 아이큐가 90도 안되는 누나가 와서는
다른사람하고 중요한 이야기하는데 자꾸 방해해서
정중히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양해를 구했는데도
계속와서 방해하길래 화냈더니 온 교회에 내소문
졸라 이상하게 퍼드려 놓고 화나서 따졌더니
교회 사람들 하는말 사단이 저지른 일이라며 기도하고
덮으란다.

교회에서 한 자매와 열심히 사귀었다. 그런데 다른 한자매가
우리 소문을 이상하게 퍼트리고 다니며 우리를 곤란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사람들 많은데서 삼자 대면을 했는데
사단이 그 자매를 현혹시켜서 그런거라며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우리에게 잘못이 크다며 잘못을 우리에게
그리고 사단탓이라며 말한다.

아니 무슨 일만 생기면 모든지 사단의 짓이란다.
사람들이 저지른 잘못도 사람한테 상처준 짓도
모두 사람이 저지른 잘못이 아니라 무조건
사단의 짓이라며 절대적으로 반성하거나 사과하지
않더라...

반성할줄 모르고 사과할줄 모르는 개독교 인들...

물질적 피해를 주고 정신적 피해를 주고서도
그사람을 모라했더니 그사람이 상처 받을수 있으니까
기도해주고 아무말 하지 말랜다.
그 한사람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교회가 싫다며 떠났는데
리더라고 하나님이 세운 사람이라고 그냥 나두랜다...

이게 말이 됩니까? 하나님이 세운 사람이 교회 처음나온 사람들한테
등처먹고 돈빌려 안갑고 소문 이상하게 내고 괘롭힙니까...
그러고는 잘못은 사단이라고 하면서 잘못을 다른데 돌리고...

Comments

행복한세상 2006.03.19 11:25
썩을대로 썩어 냄새나는 기독교인들 니들이 천당을 알기나 알아. 무식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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