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91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84 이 사이트를 알게 된후.. 종교에대한 나의 생각 댓글+11 신은 내안에 있다 2005.01.11 1972 0
483 기독교... 좋다고 해야할지 싫다고 해야할지... 댓글+3 Randomist 2005.01.11 1410 0
482 친구 좋아하여... 댓글+3 파랑 2005.01.10 1384 0
481 나는 미션스쿨 나왔다.(중학교) 댓글+8 꼼랑이 2005.01.09 1753 0
480 한때는 교회가 좋았다? 댓글+3 꼼랑이 2005.01.09 1963 0
479 헌금을 하려면 오천원은 해야지.. 댓글+2 무궁화 2005.01.08 1498 0
478 Andrea이야기 2탄 //한의학은 마귀의 기술인가? 댓글+13 소프라노황활한소리 2005.01.07 2005 0
477 같은반 개독넘 댓글+12 개독즐 2005.01.05 2103 0
476 밑에 아프락사스님글에 맞장구 "제가 고등학교때 교회 음악팀에 대한 비판" 댓글+5 소프라노황활한소리 2005.01.05 1697 0
475 서울 중구의 한 대형교회와의 작은 투쟁 (가입인가겸) 댓글+17 화염병 2005.01.04 2670 0
474 몸은 교회에 있었지만 마음은 글쎄요... 댓글+4 무궁화 2005.01.03 1637 0
473 다빈치코드 거의다 읽었읍니다 댓글+2 다빈치코드 2005.01.03 1505 0
472 고등학교 다닐때 미션스쿨에서 받은 은혜...2 댓글+6 아프락사스 2005.01.02 1713 0
471 신앙은 밥입니다. 댓글+3 똘이77 2005.01.02 1565 0
470 누구를 위한 종교입니까? 댓글+5 똘이77 2005.01.02 1622 0
469 타인을 적으로 간주하는 개신교인들 댓글+3 예수는없다 2005.01.02 1445 0
468 교회에서 뮤지컬 한 친구 이야기 댓글+1 노모 2005.01.01 1477 0
467 고등학교 다닐때 미션스쿨에서 받은 은혜... 댓글+3 아프락사스 2005.01.01 1442 0
466 아 역시....기독교 신자구나. 댓글+8 똘이77 2005.01.01 1946 0
465 찬송가 밴드에서 겪은 일 댓글+6 아프락사스 2004.12.31 18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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